우리 아기가 궁금해요 - 아기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육아 실험 50가지
숀 갤러거 지음, 장정인 옮김, 이지연 감수 / 처음북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 아기가 궁금해요를 읽고

솔직히 내 자신에게 있어 이 책은 많이 어려웠던 책이었노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나이가 환갑이고, 세 명의 자녀들이 성인 이상으로 성장하여서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직접 대할 수 있는 기회가 아직은 없기 때문이다. 큰 딸도 아직 결혼 전이어서 손자나 손녀도 아직 못보고 있다. 다만 미리 예습 하는 시간을 통해서 공부해놓는다는 조금은 이상한 독서시간이 되었음을 고백한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가 않고 해서 책을 읽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저자가 직접 실험을 통해서 만든 놀라운 아기들의 능력 보고서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주변에도 얼마든지 전파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인지 발달 과정과 함께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육아 관련 과학 실험 50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비교적 단순하게 귀엽고 무기력한 존재로부터 똑똑하고 능동적인 영리한 존재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능력들을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숨겨져 있는 이런 능력들을 바르게 보고 찾아낼 수 있도록 이 책은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부모들은 반드시 이런 좋은 책을 가까이 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역시 우리 사람들의 분명코 생각과 현실은 다르다는 사실이다. 생각으로 막상 다 할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가 않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현실의 적용 과정에서 더 좋고 기발한 아이디어나 새로운 능력을 얼마든지 발견할 수가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책에 제시되고 있는 육아에 관한 실험을 하나하나씩 직접 해보았으면 한다. 이런 실험을 통해서 확고한 아이들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되면서 더욱 더 바람직한 모습으로 성장시킬 수가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 부모에게 있어서 아이들은 큰 꿈을 갖게 해준다. 그래서 무한한 사랑과 함께 잘 되기를 자나 깨나 바라면서 함께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에서 비교적 효과 있는 각종 실험들을 통해서 더욱 더 아이들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사업이 되겠는가? 갓 태어난 아기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프로젝트를 통해서 아기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정말 특별한 인연으로 가정을 이루고 이 세상에 나오게 된 아이들에게 부모들은 모든 것을 바라면서 잘 해주고 싶을 것이다. 무작정이 아니라 이왕이면 아이들의 놀라운 능력을 직접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면 훌륭한 부모의 역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정말 든든하게 자라면서 직접 대하는 경험들과 기능들을 통해서 훌륭한 지혜를 습득해가는 기회가 된다면 분명 사회에 진출하고서도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모든 부모에게 감히 권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