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선물 - EBS <부모> 김영훈 박사가 체험한 효과
김영훈 지음 / 국민출판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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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선물을 읽고

이 세상 부모의 역할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는 생각이다. 그렇지만 이를 실천으로 옮겨서 계획했던 대로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는 확실하지는 않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확실한 부모의 역할을 확인하면서 실천을 통해서 소기의 성과를 올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바로 이런 생각에 부응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한다. 저자가 직접 체험을 통해서 얻은 지혜를 아주 상세하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는 우리 부모들의 멘토이면서 뇌 과학적 학습법의 전수자로 널리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신빙성은 크다 할 수 있다. 아무리 좋아도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것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꼭 받아들일 것을 잘 선택하여서 좋은 성과를 올리는 훌륭한 아빠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자신도 세 명의 딸들을 두고 있다. 이제는 막내가 대학교 4학년이기 때문에 자랄 때와 같이 거의 간섭을 하지 않는다. 특히 우리 집은 거의 모든 생활과 관련된 것은 집사람이 다 한다. 그러다보니 가끔 큰소리가 나기도 한다. 아빠인 내 자신은 거의 관여하지 않는다. 다만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매우 충실히 한다. 바로 이런 아빠의 마음들을 세 명의 딸들이 알아주고는 아빠의 뜻과 마음을 잘 알아주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래서 행복한 아빠인지도 모른다. 솔직히 정말 어려운 가운데 출발한 가정이었고, 지금까지도 몇 차례의 절대적인 위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건강하고도 건정한 생각과 생활을 해주고 있는 딸들에게 고마울 수가 없다. 이제 다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그렇지만 부모이고 자녀이다. 분명히 요구하고, 들어주고 하는 것은 확실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아울러 내가 맡고 있는 직업이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는 삶이다. 별의별 학생들과 함께 하는 생활 속에서 학생 지도는 물론이고 학생들의 부모와도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위치로서도 이 책이 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아주 작은 선물이지만 자녀들의 인생을 확 바뀌게 하면서 확장시킬 수 있는 역할을 우리 아빠가 해주어야 한다면 이 책은 정말 멋진 선물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지식보다는 1%의 영감을 선물할 수 있는 진정한 아빠의 역할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보았으면 한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아빠와 엄마의 역할을 확실하게 분담하는 계기 되었으면 한다. 기적을 낳을 4가지를 선물인 놀이와 습관, 관계와 열정을 통해서 영감을 꽃피게 하는 정말 각기 진정으로 원하는 소중한 꿈들을 활짝 펼 수 있도록 하는 부모의 역할 특히 아빠의 소중한 선물을 자녀들에게 확실하게 심어줄 수 있는 확실한 비법을 이 책을 통해서 얻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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