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의 26가지 비밀 - ETS가 알려 주지 않는
히로 마에다 & 세료인 류스이 지음, 전경아 옮김 / 넥서스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ETS가 알려주지 않는 토익의 26가지 비밀을 읽고

얼마 전 대학교 3학년에 다니는 막내딸이 토익 시험을 본다고 수험장까지 데려다 준 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시험을 보기 위해서 수험장으로 오는 모습을 지켜본 적이 있었다. 바로 이 모습을 통해서 내 자신의 모습도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별하게 이 토익 시험을 꼭 봐야 한다는 책임감은 없으나 현대인으로서 당연히 갖추어야 할 자격의 하나로 인식한다면 필요한 일이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꾸준히 도전하면서 영어와 가까워지는 모습은 너무 좋아 보였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내 자신이 하는 일들이 영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면 당연히 영어 공부에 매달리고 했을 텐 데, 학교에 근무를 시작한 이후에는 교과목이 사회이다 보니 별로 시시부지 하였고, 결국은 거의 손을 떼다시피 하였다. 그러다보니 아주 조금 갖고 있던 영어에 대한 상식과 대화 등이 거의 멀리 사라져 가버린 상황이라 할 수 있다. 현실에 있어서 당장 필요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시간은 꽤 흘러가 버렸고, 나이 60이 되어버렸으니 영원히 현 상태일까 하는 생각도 안 해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미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영어는 국제어의 기본으로서 언제 어디서든지 실제 필요한 언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가장 희망이 되었던 것은 저자가 토익을 공부하는 과정이 퍽 인상적이었다. 어느 정도 영어 공부를 했다고 자부하면서 본 처음 토익 시험에서 595점이었는데 여기서 확실하게 느끼는 점을 직접 영어 실력을 쌓은 도구로 토익시험 공부에 집중하기로 하여 계속적으로 토익 점수는 물론이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도 향상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과거의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서 영어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영어로 된 많은 작품과 함께 이런 의미 있는 책을 만든 것이라 고백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다. 저자가 말한 당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토익을 믿어라.”는 것을 지침으로 삼는다면 가능하리라 확신해본다. 아울러 이 세상에 영어를 못하는 사람은 없고,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라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임할 수 있다면 멋진 영어의 실력자는 물론이고 토익시험에도 고득점으로 화할 수 있다는 저자의 판단이 마음에 쏘옥 들어왔다. 역시 우리 보통 사람들에게는 이런 앞서 간 성공적인 사람들이 정말 고마울 때가 있다. 이것을 정말 귀한 인연으로 여기면서 그대로 모방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확실한 신념과 함께 실천으로 이어진다면 멋진 결실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즐겁게 받아들이고 토익공부에 임하여 멋진 결실로 만들어야겠다는 확신을 가져본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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