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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 안희정의 진심
안희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시작입니다』를 읽고
선거가 다가오면 많은 관련자나 꿈꾸는 당사자들에 의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나름대로 의미 있는 책 발간이라 생각은 하지만 오히려 더욱 더 자신을 알리면서 국민들이나 지역민들에게 뭔가 호소하는 듯한 인상도 지울 수가 없다. 그 만큼 우리나라도 민주주의 대열에 들어섰고, 어느 때보다도 더 높은 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아무리 책을 통해서, 그 밖의 다른 수단을 통해서 알리려고 하지만 정확한 판단은 우리 국민이 할 수 잇다는 점을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을 명심하고 자신의 모습을 당당하게 밝힐 수 있다면 매우 좋은 소통의 매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평소 잘 대할 수 없는 인물들에 대해서 이런 책을 통해서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내 자신이 알기에 저자가 학생운동가, 대통령의 측근, 정치인, 행정가, 지방자치단체 수장으로서 역할을 해오면서 비교적 다양한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더 나은 목표를 향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들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신의 솔직한 모습 표현을 통해서 독자들이 국민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멋진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해본다. 대신 책에 표현한 내용들은 어떻게든지 실천으로 옮기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일부 정치인들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되면 솔직히 믿음이 아니라 오히려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한다. 내 자신은 평범한 보통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진정으로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쪽으로 법이 만들어지고, 정책을 활발하게 펼쳐져 진정한 국민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바라고 있다. 많은 정치인들 중에는 이런 의미에 부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점이다. 그 엄중한 판단은 결국 국민이 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정치에 뜻에 두고 있는 사람들은 이 점을 분명하게 명심했으면 한다. 서로간의 갖고 있는 부적절한 관계와 분노와 미움을 넘어서 서로 대등하게 대화하고 합의를 나눌 수 있는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를 건설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생각이며, 실천해 나가야 할 자세이기 때문이다. 정말 지금까지 이어져 왔던 전통이나 위기 등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서 과감하게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진정한 더 나은 발전을 위한 국민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통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런 기운에 저자와 같이 앞장서는 지도자나 진정한 리더로서의 훌륭한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오직 한 길을 꾸준히 걷고 있는 저자의 여러 정책 등과 바람직한 제안들이 그대로 실행이 되면서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으로 쾌속 발전해갔으면 하고 염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