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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의 닥터 콘서트 - 힘 없는 환자가 아닌 똑똑한 의료 소비자 되기
홍혜걸 지음 / 조선북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홍혜걸의 닥터 콘서트』를 읽고
우리 인간에게 건강 이상의 중요한 재산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갖게 된다. 물론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역시 모든 생활 및 활동은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지위가 높고, 재산이 많다 할지라도 건강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으리라는 생각이다. 내 자신 내년이면 육십이다. 결코 적지 않은 나이이지만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건강관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 동안 몇 차례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오기도 했지만 잘 이겨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는 큰 무리 없이 나 자신에게 맡겨진 모든 업무를 무난하게 잘 처리하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시점에서 이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하는 일이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틈이 날 때마다 건강의 중요성과 함께 내 자신의 소망인 ‘건강 100세’를 공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100세까지 살면서 제자들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이뤄나가는 것을 지켜보겠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올해는 3학년을 맡고 있는데 학생들이 목표인 직장을 잡은 서른 살에 한 번 만날 것을 약속하고 있다. 14년 후 일이다. 이때 내 자신 나이가 이른 셋이 된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리라 공언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관건은 내 자신에게고 넘어온 셈이다. 건강관리의 바른 생활습관을 갖도록 더욱 더 필요한 지식과 실천이 필요할 때이기 때문이다. 정말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는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많은 교훈과 실천을 갖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처방전이 된 셈이다. 달리 말하면 내 자신 최고의 건강을 만들기 위한 건강 교과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리라 확신한다. 평소에 건강에 관해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서 상세하게 모든 것을 잘 안내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질병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함께 파생되는 의학상식, 잘못된 정보를 수정해주고 있다. 특히 TV조선에서 진행하는 '홍혜걸의 닥터콘서트'의 1년 내용 중 핵심정보를 책으로 전달하고 있어, 마치 전문 병원에서 전문의들 처방 이상의 요긴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어 정말 좋았다. 솔직히 병원에 갈 때마다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의사와 진료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을 느낀다. 정말 정이 없다. 그런 점을 확실하게 보완해주면서 오히려 '닥터 홍의 한 줄 처방'은 내 자신이 그동안 의문시했던 많은 내용들이 들어있어 유익하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하고 있는 ‘내 건강한 100세 인생’이 되기 위해 많은 생각과 함께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이 책은 기본적인 생활습관 확립과 함께 흔히 나타나는 증세를 다스리고, 성인병과 암, 부교감신경과 면역염증에 대한 말 그대로 건강에 관한 모든 귀한 정보를 통해서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찾아서 꼭 건강100세를 이루어 제자들 앞에 당당하게 서고 싶다. 나 자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