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런 - 뉴욕 파슨스대 최고 명강의
에린 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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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런을 읽고

내 자신 교사이다.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사회 교과를 담당하고 있다. 여러 과목이 있지만 역시 사회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으면서 직접적인 교과는 사회 교과라는 것을 강조하곤 한다. 사회교과에서 다루는 분야가 넓기 때문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이고, 지리와 역사 분야까지 언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성을 이야기 하지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별로 와 닿지 않는 것 같다. 영어나 수학, 국어 등 시험 배점이 높은 교과에만 치중하는 듯한 모습이다. 그러나 실제 사회에 직장으로 진출하자마자 가장 필요한 것이 사회라는 교과 내용이기 때문에 강조를 하곤 한다. 이런 나 자신에게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도 아주 중요한 학생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존의 경계를 훌쩍 뛰어 넘는 마인드와 디자인적 경연 전략으로 혁신을 꽤하여야 한다는 핵심적인 주제가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현상에 적응은 물론이고 창의성을 배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혁신을 위해서는 우선 혁신에 대한 생각과 관점, 전략적 접근 방법들을 완전히 전환하여서 창의성으로 연결시켜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이다. 이런 내용들을 실제 관련 당사자는 물론이지만 우리 같은 교사와 부모들이 미래 사회의 치열한 경쟁력을 기르는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녀나 학생들이 뭔가 좋아서 즐겁게 임하는 열정적인 자세를 갖고 있다면 적극적인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 그 열정이 결국 끊임없이 갈구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실패하며 또 배우고, 도전하게 만드는 그 일 자체가 고통이 아니라 행복으로 갈 수 있는 길임을 강조해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임한다면 분명코 창의적인 사고와 마인드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리라 확신해본다. 나이가 들어 자꾸 기존의 지식만을 신봉하려는 내 자신에게도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이 분명코 새로운 변화의 시금석으로 되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세계 명문 디자인스쿨, 뉴욕 파슨스대학교 교수의 최고 명 강의 내용이기 때문에 그 만큼의 앞서갈 수 있는 충분한 자료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할 수 있다.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풍부한 글로벌 기업의 사례와 함께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적 경영 전략내용들을 바탕으로 해서 정말 새롭게 혁신의 방향으로 과감한 전환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존의 경험과 상식을 완전히 뒤집고 경계를 파괴하는 새로운 혁신으로 디자인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무장했으면 한다. 솔직히 고백하면 내 자신과는 무관한 것 같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에서 많은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 자신 터득한 유익한 내용들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통해서 미래의 훌륭한 직장인으로 자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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