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리더들 식량을 말하다 - 굶주림에 대한 인문학의 답변 CEO 농부 시리즈
나승렬 지음 / 지식공간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세기의 리더 들 식량을 말하다를 읽고

우리 인간세계에 있어서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으리라 확신한다. 먹는 것을 얻기 위해 역사 속에서의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로 확인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이 먹는 문제가 현재의 세계에서도 절대 예외가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자급자족이 이루어져서 여유가 넘치는 국가가 있는 반면에 정말 먹는 것이 문제가 될 정도 어려움에 처한 국가들도 아주 많다는 점이다. 특히 결혼식장 등의 음식점이나 학교의 급식장에서 볼 수 있는 것 중에서 아쉬운 것은 많은 경우 남기는 음식물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아깝게 버리는 것을 볼 때면 저 아프리카나 식량이 부족하여 제 때에 먹을 수 없는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게 되면 마음이 그리 편치 않음이다. 불공평하지만 여러 형편이나 처지가 다르기 때문에 정말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보고, 개발해 나가야만 한다. 최근 세계 각지에서 농업이나 자연이나 식량 등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과 함께 많은 연구개발 투자를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바로 먹거리를 완벽하게 해결해야 만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세계의 인물인 리더들에 대한 이와 관련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내 자신도 순전히 농촌 출신으로서 갖가지 어려운 고생을 겪으면서 오늘에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직접 농사를 지어보기도, 돕기도 그리고 항상 보면서 생활해왔던 사람이다. 따라서 농업의 중요성과 함께 앞으로 바람직한 변화로의 추구 등에 전혀 낯설지가 않았다.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먹고 살아야 하고, 그 먹는 식량을 공급해주는 농업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과 빈곤을 극복하는 과정들이 소개되고 있어 매우 유익하였다. 갈수록 도시화에 대한 동경으로 도시로 몰리고 있는 상활 속에서 최든에는 부분적으로 귀농 인구도 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린다. 국가의 이러한 강력한 정책이 뒷받침이 된다면 얼마든지 농업, 식량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세계의 100인의 리더들이 관심 속에서 제시하고 있는 식량과 농업에서의 바른 길을 찾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이런 계기로 우리 인간들의 생활 목표인, 보다 나은 삶과 행복을 추구하고, 공존과 지속가능성을 향해 가는데 중요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이런 생각과 실천의 자세가 세계사를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임했으면 한다. 앞으로 더욱 더 치열해질 식량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농업과 자연의 보전에도 더욱 더 본격적으로 연구와 함께 확실한 투자를 통한 획기적인 변혁의 시대를 열었으면 한다. 오래 만에 우리의 주요 관심사인 농업과 자연, 식량에 대해서 확실한 방향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내 자신도 이런 방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리라는 각오를 다진 시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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