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3개월에 약 없이 완치하기
유태우 지음 / 비타북스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고혈압 3개월에 약없이 완치하기 를 읽고

나이가 들다보니 역시 최대의 관심사는 바로 건강이다. 이를 부정할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 생각한다. 예전에는 60환갑이 되면 노인이 되고 했던 것이 지금은 80 세경으로 연장이 되어버린 시대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경우도 건강을 잘 관리한 사람의 이야기이고, 예전과 마찬가지로 건강을 지키지 못해 젊은 나이에서부터 제 명을 채우지 못하고 가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점이다. 요즘은 어디를 가든지 간에 대화의 주요소는 일단 건강에 관한 것임을 볼 수가 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는 경우는 아마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건강관리를 잘 하여서 정말 당당하게 할 일을 하면서 활동할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내 자신 내년이면 나이60이 된다. 그렇지만 일단 다름 사람들이 내 자신을 그 나이로 보지 않는다는 점에 항상 감사를 하고 있다. 그 만큼 내 자신 젊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즐겁게 생활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적어도 100세까지는 도전해야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다. 그런데 현재 내 자신의 상황은 아직까지 특별히 아픈 데는 없으나 나름대로 걱정하면서 신경을 쓰고 있는 분야가 바로 당뇨이다. 아주 심한 편은 아니지만 현상 유지나 현재 당에서 떨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소량의 약도 먹으면서 생활하고 있다. 역시 먹는 것과 관련이 있고, 비만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런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특히 내 자신과 같은 나이 때에 많이 나타나는 경우라 하니 더더욱 앞으로 관심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각오와 실천을 다시 한 번 다지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집사람을 포함하여 주변에 보면 혈압이 높은 고혈압을 갖고 있는 사람이 꽤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다. 역시 이것을 갖게 되면 힘이 부치고 활력이 없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런 환자들에게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것은 약과 시술이 아니라 선택과 훈련을 통해서 얼마든지 고혈압을 완치할 수 있다는 자신이다. 그 동안의 실적들이 이를 말해준다. 여러 종류의 고혈압 환자들에게 적용하여 건강한 삶을 되찾게 하고, 약 없이도 정상 혈압을 직접 만든 실질적인 모습들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큰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나보다 험한 사람들도 다 성공하여 완치할 수 있다는데 나라고 못할 것이 없겠다는 남다른 각오와 함께 하나하나 실천을 제대로 해나간다면 100%에 가까운 성공률을 보일 수 있다고 하는 저자의 자신감을 보아도 우리 환자들이 진심으로 믿고서 참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을 통해서 결코 안전지대가 아닌 내 자신도 잘 받아들여서 생활화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에게 약속하고 있는 건강한 100세 도전의 멋진 모습을 만들어야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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