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그 남자의 기술 - 지구상에 현존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리더
한준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무리뉴, 그 남자의 기술을 읽고

솔직히 이 책을 대하기 전까지는 이 책의 저자를 알지 못하였다. 처음 들어본 이름이었다. 남자이기 때문에 축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나이가 들다 보니 소홀해졌고, 다른 할 일이 생겼기 때문에 갈수록 멀어지니까 내 자신 스스로 소원해졌다. 어쩌다 한 번씩 축구 경기를 보지만 그냥 그 순간만을 즐기는 편이다. 그러나 학교에 근무하기 때문에 거의 매일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공을 차는 것을 본다. 정말 좋아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땀을 흘려 차는 그 학생다움이 아름답다. 가끔씩 텔레비전을 볼 때 리모컨을 돌리다보면 축구스포츠채널을 거치기도 하고, 국가대표 시합이 있을 때는 중계를 보기는 한다. 축구시합을 통해서 남자다움과 그 기술과 정신을 환호성과 아쉬움을 동시에 느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 그런데 오래 만에 그 축구선수를, 그 축구 감독을 하면서 불멸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감독의 이야기이기에 더 감동이 있는 시간이었다. 원래 스포츠 경기들이 많은 관중들을 몰고 다니지만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바로 축구이다. 그 축구계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손색이 없을 만큼 특별한 남자의 리더십과 함께 갖고 있는 독자적인 11가지의 기술을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주제 무리뉴감독의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150경기 홈 무패와 클럽 내의 파워게임과 선수단 장악 능력, 그라운드 위의 천재적 전술과 용병술을 보여주고 있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솔직히 내 하는 일에만 치중하다보니 이런 분야의 경기나 관련 인물에 대해서 소홀해온 것도 사실이었다. 또한 평소에도 축구 경기에 임하거나 실제로 공을 차는 일도 언제 하였는지 기억이 안 될 정도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손쉽게 평소에 할 수 있는 운동 중의 하나였었는데... 그리고 큰 축구경기가 열리게 되면 꽉 찬 운동경기장에서 환호하는 관중들의 모습을 보면서 멋진 시간을 보냈었는데... 지금은 꽤 멀어진 순간이 되었다. 물론 60이 다 된 나이 탓으로 돌리기도 하지만 언제나 참여할 수가 있고, 좋은 경기를 영상으로 볼 수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축구경기의 모습을, 최고 멋진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의 인간다움과 함께 일찍부터 축구 선수로 보다는 축구 감독으로 이름을 날리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갖고 철저하게 준비하였고, 그 뜻을 이뤄낸 그 멋진 모습을 상세하게 느낄 수가 있다. 바로 우리 보통 사람들에게 큰 교훈을 주는 모습이다. 사람이 한 직종에서 근무할 때 하나의 모토로써 삼을 때 정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진정한 축구감독으로서 인정을 받는 그 멋진 모습에서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에게 산 교훈이 되리라 확신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특별한 도전의 계기로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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