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직 읽기만하는 바보 - 1323청춘들의 인생을 바꿔줄 ‘기적의 독서법’
김병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3년 9월
평점 :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를 읽고
내 개인적으로 살펴보아도 내 자신의 모습은 평범한 사람이다. 물론 본가 및 처가 부모님은 일찍 다 돌아가셨고, 형제간도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기 때문에 일 년에 두어 번 함께 만나는 것 말고는 결국 각자의 생활패턴에 의하고 만다. 주어진 직장에 정기적으로 아침에 갔다고 저녁에 퇴근을 하게 되고, 특별한 사안이 있으면 가려 참석하는 것으로 삶을 유지하고 있다. 솔직히 즐거운 낙만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렇지 못한 여러 일도 발생하게 마련이다. 성격마저도 내성적으로 갖고 있는 내 자신은 남들과 같이 여러 행사나 취미 동호회 등에 참석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평소 좋아하는 책을 가까이 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다 할 수 있다. 시간을 보내면서 효과적으로 내 자신이 도저히 얻을 수 없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개인적으로 책을 좋아하면서 가까이하고 있다. 물론 저자와 같이 많은 다독과 글로 정리하면서 멋진 저작물의 탄생으로까지 이어가지 못했으나 언젠가는 그렇게 하리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확고한 내 자신만의 앞으로의 방향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독서의 중요성과 함께 확실한 필요성을 충족시키게 한 절호의 독서 시간이 되어 매우 행복한 순간이었다. 정말 자신만만하면서도 멋진 문장으로 서술해가는 저자만의 멋진 모습을 상기해보면 저절로 신이 나는듯한 인상을 갖게 한다. 지금까지 비교적 많은 책을 대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저자가 스스로 자신감 있게 글을 쓰고 안내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기 때문이다. 그런 연유로 이 책을 읽는 내 자신도 비로 나이가 육십이 되지만 1323 청춘이 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정말 책을 대하고 독서를 한다는 데는 나이는 아무런 제약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비록 나이 60이지만 30년 이상을 산다고 계획을 하고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정리하면서, 나름대로 공부하면서, 나만의 독특한 책 쓰기에 도전해보아야겠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예부터 막연하게 생각하던 내 자신이 이 책을 읽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제일 많이 강조하고 있는 오직 읽기만 하는 독서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자신만의 독서방법을 터득하여서 진실로 자기를 향한 과감한 도전을 통해 ‘독신’의 모습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 간다면 최고 멋진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과 관련하여 세계적인 영웅이나 인물들에 대한 예화를 통해서도 확실한 교훈을 얻는 기회도 가졌다. 독서의 기술을 과감히 익혀서 독 신을 통해서 목표하는 모든 바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1323 청춘들은 물론이고 관련자 또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최고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