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라이프 특강 - 2년 연속 해외 인터넷 청년 봉사단 활동, 공모전 27관왕 좌충우돌 조 선배의 무한열정 캠퍼스라이프!
조정희 지음 / 라온북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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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캠퍼스 라이프 특강을 읽고

제목처럼 [캠퍼스 라이프 특강]하니 감회가 새롭다. ‘내 자신의 진정한 캠퍼스 라이프가 있었는가?’라는 점이다. 보통 사람이나 다른 사람 같은 캠퍼스 라이프를 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리 쉽지 않은 캠퍼스 라이프였기 때문이다. 실업계고등학교를 나오고는 바로 현장에서 일을 하는 처지였다. 대학은 갈 수 없는 조건이었다. 당시는 캠퍼스는 하나의 공상에 불과하였다. 그리고 캠퍼스를 찾게 된 것은 스물일곱의 나이였고, 그것도 캠퍼스 라이프가 일상이 되어야 하는 주간이 아니고 야간캠퍼스였던 것이다.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부리나케 캠퍼스에 올라가서 밤 10시가 넘어 끝나는 캠퍼스 생활이었으니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캠퍼스 라이프는 아니었다. 그저 학교만 다니는 시계추에 불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었다. 그래도 늦은 나이이지만 대학생이라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노력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각종 캠퍼스 라이프의 혜택을 누리지는 못하였다 할지라도 내 손으로 모든 것을 만들어 나가는 나름대로 대학생활이었다. 참으로 애매모호한 점도 많았던 시절이었다. 어쨌든 늦은 나이에라도 선택한 대학이었기 때문에 야간에 개설된 교직과정을 이수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리키는 교사로서 출발을 하여 이제 내년이면 30년이 된다. 그 동안 학생들과 생활하면서 내 자신이 행해 온 여러 내용들을 많이도 써먹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학생으로서 꿈과 희망과 목표를 지니도록 강조하였고, 자신과 싸워서라도 꼭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유도를 많이 하고 있다. 정말로 자신을 소중히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진력해왔다. 지금은 많은 제자들이 사회활동을 해오면서 당시의 여러 이야기들을 할 때면 뿌듯할 때도 많다. 바로 이런 보람이 있기에 더욱 더 열심히 교직의 멋진 마무리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정말 요즘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하나의 선물이 될 것 같다. 우선 늦었지만 대학 3학년인 막내딸에게 일독을 권하였다. 이 책을 읽고서 분명코 깨달음과 함께 사고와 행동의 변화를 기대해본다. 저자의 진솔한 대학생활의 모습을 통해서 이루어 낸 나름대로 최고 멋진 결실과 또한 사회 직업인으로서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서 당당한 주역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다. 저자는 바로 우리 대학생들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진정한 하나의 멘토로서도 진정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서 우리 대학생들이 진정으로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보면서 새롭게 도전하는 아주 좋은 기회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의 무한열정의 모습을 통해서 단언컨대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망을 얻어내리라 확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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