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기독교 역사 - 세계사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기독교 이야기
유재덕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기독교 역사를 읽고

어디를 가든지 간에 십자가가 세워진 교회를 만날 수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완전히 자리를 잡은 기독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다. 정말 믿음과 소망, 사랑이 생활 속에 충만 하는 그런 삶의 모습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사람들도 한시 빨리 우리 예수님을 만나서 나름대로 행복한 생활로 이어졌으면 한다. 내 자신은 아직 확실한 믿음을 갖고 있지 못해서인지 교회를 나가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권유하는대도 아직 마음이 딱 허락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는 고려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렇지만 부정적으로 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관련 있는 행사에도 참석을 하고, 관련 책도 읽곤 한다. 사람이 아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보게 된다는 말과 같이 이런 기회를 갖다 보면 더 가까워지리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보고 있다. 여러 교과 중에서 역사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학창 시절에도 점수가 비교적 가장 잘 나오는 과목이기도 하였다. 말 그대로 역사는 오늘이 있게 한 바로 근본 바탕이기 때문에 역사를 확실하게 알고, 그것을 교훈 삼는다면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의 모습도 훨씬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전개되리라는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기독교인은 물론이고 일반 사람들도 아주 유용하게 대하고 공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 솔직히 공부했던 시간이 오래 세월동안 지나오면서 가물거리는 시점에서 다시 한 번 되새김과 함게 새롭게 인식되어 왔기 때문이다. 세계 역사 속에서 전개되는 기독교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다시 한 번 기독교는 물론이고 새로우면서도 지혜롭게 역사적 안목을 갖출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역시 공부는 나이와 관계없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도 되었다. 막연한 추억들을 다시 떠오르게 하면서 부족했던 내 자신을 다시 채워주는 계기도 되어 아주 유용한 독서시간이었다. 정말 세계의 역사는 기독교 관련 내용을 빼놓고는 이루어질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는 사실과 함께 다시 한 번 세계사 속에서의 기독교의 역할과 진실 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흠잡을 데 없는 한국 최고의 기독교의 모습이 다시 한 번 반성과 함께 도약하는 계기로 삼는 데에도 이 책이 기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튼튼한 역사 인식 속에서 강건한 모습으로 모든 분야를 주도할 수 있는 그런 기독교의 역할을 기대해본다. 오래 만에 기독교에 대한 세계사 속의 흥미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다시 한 번 기독교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함께 더 발전해 나가리라는 느낌을 받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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