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보고서
곽윤정 지음 / 지식너머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보고서를 읽고

집을 나서서 이동하게 되면 언제든지 대하는 사람 중에 6세까지의 우리 아이들을 대할 수가 있다. 내 자신 자가용이 아닌 버스를 타고서 이동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파트 단지 놀이터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길거리에서나 버스 안에서도 볼 수가 있다. 정말 순진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을 보면서 최고의 인간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가까이 가서 한 번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모두가 무럭무럭 자라서 자신이 갖고 태어난 역량이나 잠재능력을 그대로 발휘하여 이 세상에서 각자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런 아이들에 대한 부모나 주변의 관심이 큰데 반해서 얼마만큼 양육과 교육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물론 부모의 마음이야 전혀 그렇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환경이면 그러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차별이 이루어지게 되고 그것이 지속이 되면 솔직히 자신이 갖고 있는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만 우리 부모들은 당연한 책임의식을 갖고 당당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내 아이를 위해서 확실한 양육 지침을 알고서 행하면 되리라 본다. 이런 차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아이의 출생 직후부터 6세까지 '우리 아이의 뇌'에 관련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을 이해하고 실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당연히 우리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지리라 확신해본다. 역시 앎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이 관심을 집중하여 해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바로 강력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부모들이 바라던 행복한 아이를 만들 수 있으리라 믿는다. 태어나서부터 연령대별로 나타나는 아이들의 행동을 뇌의 발달의 특성과 연결하여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양육 지침도 될 것 같다. 그러나 이런 지침 바탕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자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라 할 수 있다. 그 바탕 하에 유용한 양육도 이루어지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이런 확실한 행복한 육아법을 터득하고 제대로 실천할 수 있다면 바람직한 양육과 교육이 뒷받침 되면서 행복한 아이의 모습으로 탄생하리라 확신해본다. 일반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부분을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저자의 글이기에 신뢰와 함께 자신감도 생긴다. 모든 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익혀서 뇌 발달에 가장 중요한 생애 초기의 결정적 시기를 최대한 활용하여 최고의 결실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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