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가격 -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한의 인생을 만드는 삶의 미니멀리즘
태미 스트로벨 지음, 장세현 옮김 / 북하우스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행복의 가격을 읽고

우리 인간의 욕심은 한이 없는 것 같다.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더 무서운 것 같다. 더 자꾸 늘려 나가려는 모습에서 과연 행복이 무얼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오히려 자신의 할 일을 하면서도 소박한 환경과 분위기에서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사람도 우리 주변에 많다는 사실이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괜히 따라가고 싶은 자그마한 욕심도 갖는 것이 사실이다. 내 자신도 벌썬 나이 60이 된다. 그 동안 많은 일들을 겪으면 오늘에 이르렀다. 물론 후회되는 생활도 많지만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하는 생활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비교적 행복하게 살아왔다고 자신을 해본다. 앞으로도 더욱 이런 현실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아직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욕심이 있다는 점이다. 화려하고 좋은 것을 갖기보다는 소박하면서 내 자신 충분히 쓸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하다보니 어디에 가더라도 쓸만한 것이 있으면 무조건 챙긴다는 점이다. 쓰레기통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집이나 직장 내 주변에 많이 널브러져있는 모습이 주변사람들에 좋지 않은 인상을 준다는 점이다. 집에서도 아내는 자주 몰래 버리곤 한다. 그래서 다투기도 하지만....어쨌든 결코 쉽지 않은 일도 있다. 그러나 서로가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다면 최고의 행복도 만드는데 좋은 조건이 되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정말 이 책에서 표현하고 있는 우리 생활속에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부터 더 적게 가지면서 더 충만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정말 좋은 삶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이제 3년여 남은 직장을 정년퇴직하게 되면 어차피 내 자신을 정리하면서 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정말 행복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많이 주변 사람들에게 이에 관한 메시지 선물을 하면서 내 자신의 미래의 일도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정말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내 자신이 아는 바로는 행복은 정말 내 자신이 창조해야 한다.’로 알고 있다. 내 자신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믿음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소박한 생활을 통해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의 큰 전환점은 정말 우연하게 만난 좋은 말 한마디, 영상, 만남 등이다, 정말 짧은 시간들이지만 확실하게 자신을 전환시켜 성공과 결실로 만들어 낸 사람들이 아주 많다. 내 자신도 저자처럼 이 책을 통해서 좋은 계기로 삼기로 하였다. 너무 큰 것을 바라지 않으면서 주어진 조건하에서 단순함 속에서 최대한의 인생을 만들어 가는데 내 자신의 모든 것을 쏟고 싶다. 좋은 인생의 진정한 교훈을 준 저자에 깊은 고마움을 표해본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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