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비밀 - 독일 최고의 비밀 정보요원이 알려주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결정적 비법
레오 마르틴 지음, 김희상 옮김 / 북하우스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관계의 비밀을 읽고

우리 인간은 어차피 귀하게 태어나마자 혼자 살 수 없는 운명이다. 우선은 부모를 비록한 가족과 성장하면서 맺은 친구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함께 한 동료들이다. 이런 인간관계의 지속적인 활달함과 믿음직스러움이 결국의 사회활동을 자신 있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의외로 이런 원칙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방법은 여럿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책과 같은 좋은 책의 정보를 통해서 얼마든지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이런 실제 행동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할지라도 책을 통해서 느낀 진솔한 감정을 그대로 활용해 나갈 수 있다면 그렇게 되어지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는 10여년을 독일 정보부 국내 치안부 요원으로서 활약을 했고, 지금은 경영 컨설턴트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 만든 책이기에 책의 내용에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바로 이런 자신 있는 내용들이 우리 같은 아직은 많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큰 교훈이 되고 있다. 내 자신도 벌써 꽤 많은 시간을 생활해 왔지만 부족한 많은 부분을 채워나가려는 마음으로 매사를 임하고 있다. 그렇다고 쉽게 기회를 마련하거나 바꾸려는 적극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 번 다져진 성격 자체를 바꾼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내 자신도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가 있었다. 정보계통에 일하는 사람들의 세계와 함께 정말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고도의 전략과 연출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독서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이런 책을 대하지 않고서는 알지 못하고 넘어갈 뿐이고, 내 자신의 모습도 고정화된 모습으로 실제로 확 바꾸면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도전도 어려울 것이다. 10년간 정보 업무 최 일선 현장에서 직접 비밀 정보요원으로 활약한 저자이기에 모든 내용들이 실감날 정도로 긴장감과 함께 박진감이 넘치고 있다. 즉 자신감이다. 왠지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적이라 할지라도 얼마든지 확실한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도 볼 수가 있다. 우리 인간이 생활하면서 겪는 많은 관계의 원리에 대해서 확실하게 설명은 물론이고 여러 기술을 통해서 결정적으로 앞서갈 수 있도록 해주는 실용적인 안내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사회 조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 설정이다. 진정으로 상대방으로부터 신뢰를 획득하면서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방법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순간이다. ‘신뢰설득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라 확신해본다. 조직 안에서 생활하면서 좋은 관계를 통해서 이겨가는 생활이 가능하다면 아마 최고의 바람직한 인생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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