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적정기술, 모두를 위해 지속가능해질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25
섬광 지음, 김정태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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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적정기술을 읽고

먼저 출판사가 시리즈물인 신개념 아동청소년 인문교양서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아야 할 교양을 출판해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보다 더 적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있어 너무 유익하였다. 솔직히 어떤 주제에 관해서 제목 및 개략적인 내용만 알고 있는 것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자신이 택한 주제에 관한 확실한 내용을 학습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도 많은 우리 청소년들이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이번 출간한 주제는 '적정기술'이라는 주제였다. 기술이란 것에 대해서는 대략 알고 있었지만 적정기술이라는 말에는 고개가 갸웃거려지기도 하였다. 처음으로 대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조금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오히려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바로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서 하나하나씩 배워갈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그래서 우리같이 나이가 든 사람들에게 이런 좋은 책과 함께 하는 행복을 자꾸 가졌으면 한다. 내 자신은 죽을 때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내 자신 스스로에게 약속하였고, 부지런히 실천해 가고 있다. 우리나라 발전의 현주소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내 자신이 벌써 60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어려웠던 시절을 포함하여 현재의 모습까지 직접 눈으로 몸으로 겪어왔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었다. 한국전쟁 이후에 연합국의 원조를 받아서 힘이 들게 생활해왔던 모습에서 지금은 당당하게 세계의 어려운 개발도상국가에 대해 원조를 베풀고 있는 세계 역사상 최초의 국가라는 표현에 어깨가 묵직하였으면 자긍심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 각 지역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뭔가 획기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는 관련 국제기구는 물론이고, 직접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적정기술은 사회 공동체의 정치적, 문화적,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고안된 기술로, 사람들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큰 자본이나 고도의 기술이 아닌 간단한 기술을 이용하고도 좀 더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세계에 산재해있는 빈곤국을 향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국제기구나 집단 또는 사적으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우리 학생들에게도 수업시간 등을 통해서 소개함과 동시에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적정기술에 대한 확실한 마인드와 실천을 갖도록 하는데 많은 기여가 되리라 확신해본다. 유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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