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것과의 조우
김창훈.홍승동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낯선 것과의 조우를 읽고

내 자신 벌써 나이 60이 된다. 돌이켜 보건데 참으로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전환의 시기였으면 어려움이 많았던 시간이기도 하였다. 그런 상황에서 지금까지 이르렀으니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나 자신만의 고정 프레임이 내 자신을 얽매고 있지 않은지는 한 번 냉정하게 돌이켜 볼 필요가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이켜보면서 새롭게 다시 도전해보아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한 시간이었기에 소중한 독서시간이 되었다.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프레임이란 단어를 확실하게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하였다. 프레임이란 책의 표현과 같이 이해하는 자와 이해 받는 자 둘 사이에는 깊고 넓은 강이 놓여 질 때 바로 그 강이다. 서로 강만을 바라보고 있다면 영원히 소통할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과감하게 그 고정 프레임을 깰 필요가 있는 것이다. 고정적인 자신에서 과감히 탈피하여서 매우 낯설고 새로운 것이지만 다가서는 도전하는 과정에서 뭔가 새롭게 시작하려는 의지와 함께 더 넓고 깊은 세상을 나아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비록 미지의 세계가 두렵고, 무섭고 하지만 기꺼이 자신을 박차고 나가 부딪친다면 의외로 자신의 삶의 변화는 물론이고 운명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이라는 점이다. 정말 맞는 말이다. 인간은 만물의 원동력이란 말이 있듯이 지금의 모든 것을 우리 인간이 만들어왔다는 것만 보더라도 우리 모두는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을 확신했으면 한다. 확신이 섰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고 시도했으면 한다. 물론 쉽게 당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도전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멋진 결실이 이루어지리라는 각심을 갖고 행동을 했으면 한다. 내 자신도 교사이기 때문에 우리 많은 학생들에게 이런 점을 수시로 강조하고 있다. 정말 무한한 능력을 갖고 있는 학생들의 생각을 깨우쳐 주고, 바로 실천의 모습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나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도 내 자신 사명을 다하는 날까지 계속사업으로 행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힘을 솟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 자신 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한참이 우리 학생들에게 더 열심히 해라는 채찍처럼 다가왔다. 이와 같이 자신이 갖고 있는 나만의 생각틀을 과감히 넘어서서 새로운 낯선 것과의 조우를 통해서 자신의 프레임을 과감히 바꿔서 운명을 바꿀 수가 있다면 아마 최고의 인생이 되리라는 확신을 가졌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책을 통해서 자신을 과감히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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