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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한마디 - 후회없는 삶을 위한
조셉 텔러슈킨 지음, 현승혜 옮김 / 청조사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후회없는 삶을 위한 유대인의 한마디』를 읽고
우리 인간의 생활 모습 즉, 삶은 거의 동일하다 할 수 있다. 정말 귀하게 이 세상에 태어난 운명이기에 죽을 때까지 인간답게 생활하다가 다시 저세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당연한 모습이다. 그러나 세계 각 지역에서는 아직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불공평한 생활모습이지만 이런 상황을 완벽하게 해결 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함께 공존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공존하는 세계가 점차 하나의 세계로, 마을로, 가족으로 변모하고 있다. 전혀 다른 민족이고, 인종이고, 다른 언어를 사용해도 인간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에는 똑같다는 것이다. 물론 환경에 따라서 여러 차이는 있을지언정 인간으로서의 모습은 동일하다. 바로 이런 세상에서 우리와는 전혀 다른 지역 사람들에 대해서도 공부하면서 하나의 끈으로 이어가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면 그 만큼 가까우면서도 서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상황 하에서 많은 사람들과 생활하는 가운데 필수적으로 따르는 말의 놀라운 힘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특히 유대사회에서 강조해오고 있는 말의 힘과 올바른 언어생활에 대해서 유대교 랍비이기도 한 저자가 비교적 사람사이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말 즉, 언어생활의 기본을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말의 힘을 비롯해 타인에 대해 말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남과 말할 때 꼭 지켜야 할 에티켓, 일상생활에서의 올바른 언행법 등에 대해서 많은 에피소드와 예화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확실하게 말의 소중함과 함께 말을 할 때 여러 방법과 바른 자세 등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말 우리에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활력이고 살아가는 재미를 갖게 해주는 것은 틀림이 없다. 그 반면에 가장 큰 비수로 변할 수 있는 것이 또한 말이다. 말에 대한 확실한 요령과 방법을 알고, 잘못된 것은 과감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잠 잘 때까지 반드시 행하는 말들이 생산적으로 이루어져서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이 다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한다. 남에 대한 험담과 부정적인 말들은 정말 추방을 하면서 진실과 긍정적인 말을 통한 건실한 생활이 되도록 했으면 한다. 아울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배려합시다. 미안합니다.’ 등 비록 한 마디 말들이지만 끼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올바른 언행 법을 숙독하고 이를 일상생활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응용해 갈 수 있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되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좋은 말 한마디가 때로는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명제를 받아들이면서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