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와 끈기로 최고를 꿈꿔라 - 최연소 변호사 손빈희가 들려주는 희망 메시지
손빈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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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기와 끈기로 최고를 꿈꿔라를 읽고

세상에 오기와 끈기로 이룰 수 없는 일은 거의 없지만 희망이 없다면 그 오기와 끈기조차 마음속에서 꺼내들지 못한다. 그러니 나는 누군가에 희망이 되고 싶다.는 저자의 에필로그에서 한 말이 마음속에 파고든다. “누군가 단 한 명이라도 내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낼 수 있다면..” 그래서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큰 감동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이제 22살이지만 최연소로 검정고시와 대학합격, 로스쿨 진학과 변호사시험에 합격을 통해서 더 큰 꿈인 국제 거래 전문 변호사의 길을 향해 더 열심히 도전해 가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특히 나 같은 교사에 있어서는 우리 학생들에게 하나의 계기 교육 자료로 많이 활용하리라 다짐도 하는 시간이었다. 내 자신도 그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중요한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방법이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별로이면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위 저자의 말 중에서 단 한 명이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뭔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고 큰 꿈을 향하여 열심히 도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로 만든다면 아마 최고의 독서시간이 되리라 생각해본다. 내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내 자신이 학생들을 위해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중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다들 그렇게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바람도 가져보지만 저자와 같이. 한 명 아니면 몇 사람이라도 자신의 삶에 큰 전환점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바람에서 30년을 하루도 빠짐이 없이 행해오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사회에 진출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제자들의 감사 이야기와 함께 그 인연으로 중학교 교상인데도 제자들 결혼식 주례를 20명 이상 설 수 있었던 바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 조건을 갖추고도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러 악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부류가 있다. 정말 저자도 가정환경 등 여러모로 악조건이었지만 오기와 끈기로 잘 극복해내 남들이 부러워하는 최고를 이루었고 열심히 도전해 나가는 멋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저자만의 진솔한 글 솜씨도 돋보였지만 저자 못지않게 아빠인 황석호 선생의 집중력 특강과 엄마인 윤미경 선생의 사고력 특강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가 있었다. 저자의 자존심이 오기, 부모의 인성교육이 끈기를 갖게 하면서 큰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고, 결국이루고야 마는 저자의 여러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 젊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보아야 할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녀교육에서 한 수 앞서가는 지혜로움을 많이 찾으리라 확신해보면서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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