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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한마디가 영재를 만든다 - 똑똑한 내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될 말 10가지
낸시 헤일브로너 외 지음, 장은재 옮김 / 맛있는책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엄마의 말 한 마디가 영재를 만든다』를 읽고
내 자신 비록 중학교이지만 많은 학생들과 함께 같이 하는 교사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비록 늦은 나이에 출발을 하였지만 많은 사회적인 경험과 개인적인 환경의 어려움 속에 우리 학생들을 지도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음을 고백해본다. 그렇게 시작했던 교직이 벌써 30년이 다 되어간다. 그래도 그 동안 다른 일체 욕심 없이 오직 학생들 편에서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행해 온 내 자신이었기에 후회는 없다. 이제 정년까지 남은 3년 여 시간을 더 알차게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다. 이런 마음으로 항상 즐겁게 임하다 보니 시간은 잘 가고, 학생들과의 관계도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다. 정말 다양한 우리 학생들에게 나름대로 원대한 꿈을 갖고, 그 꿈을 향해서 자신감을 갖고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그래서 남들이 “천직(天職)”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이 말을 들을 때마다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추스르면서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다. 이런 나에게 이 책도 매우 의미가 컸다. 결국 한 아이의 미래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기본을 책임지고 있는 부모님일 것이고, 부모 중에서도 엄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책 제목에서처럼 “엄마의 말 한마디가 영재를 만든다.”는 구절이 마음에 와 닿는다. 달리 표현해보자면 “엄마의 말이 달라지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라고 할 수 있다. 즉 아이의 멋진 미래를 위해서 우리 엄마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실제 보여주고 있다 할 수 있다. 저자가 직접 3명의 영재 자녀를 키워냈고, 영재교육학을 별도로 전공한 저자와 자녀들이 쓴 똑똑한 아이를 위한 대화법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앞서 해낸 훌륭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당연히 따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직접 따라 행한다면 분명코 좋은 결실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결국 똑똑한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교육의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따라서 자기 자녀가 똑똑한 아이로 자랄 것을 원하는 부모들에게 큰 선물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런 확실한 가정교육과 함께 이어지는 학교에서 교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자기 자녀에 대한 똑똑한 아이로 될 수 있도록 하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을 목표로 실천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정말 귀하게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우리 모든 아이들이 자기가 갖고 있는 적성과 특기를 어렸을 때부터 단단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영재 만들기 교육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함께 실제 행동으로 실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