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불편을 팔다 - 세계 최대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공습
뤼디거 융블루트 지음, 배인섭 옮김 / 미래의창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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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케아, 불편을 팔다를 읽고

장인(匠人)정신이라는 낱말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정말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면서 그 분야에서 보란 듯이 당당하게 활약하고 있는 그 자체가 바로 최고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각 나라마다 이런 장인들이 존재하고, 역사적으로도 많은 장인들을 찾아볼 수가 있다. 그러면서도 이런 장인들의 작품들은 자연스럽게 계속 이어지게 되고 발전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래서 무한적 존경을 표한다. 결코 쉽지 않은 장인의 길을 그 외곬 수적인 노력과 갖가지 어려움을 극복해내야만 얻을 수 있는 칭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모습도 결코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종류의 업종이 새롭게 탄생하고 없어지는 시점에서 계속적으로 인기리에 성황을 이루어 간다는 것은 나름대로 갖고 있는 진한 노하우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 자신 이 책을 대하기 전까지는 솔직히 이케아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이케아라는 회사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공부하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가 있어 또 하나의 정보와 지식을 습득을 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우리 학생들에게도 계기 교육 자료로 활용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회사의 탄생부터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함께 오늘 날의 모습까지 잘 표현이 되어 있어서 이쪽 분야에 뜻을 두고 있거나 시행하면서 더 많은 정보와 지혜를 얻기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와는 먼 지역인 북부유럽의 스웨덴을 배경으로 출발하여서 오늘날은 세계 3위의 가구업체로 20134월 현재 전 세계 41개 국가에 341개의 매장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 한국에도 진출하려하는 가구 업체의 이야기여서 매우 흥미 있게 읽을 수가 있다. 특히 창립자인 잉바르 캄프라드의 가족과 성장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와는 여건이 완전히 다른 배경으로서 스웨덴 등의 유럽의 생활 모습도 병행해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한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업하는 것을 꿈으로 갖고 있는 학생이나 젊은이는 물론이고, 사업 분야에서 승승장구하기 위해서는 한 번쯤 꼭 시간을 내서 책읽기에 도전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케아의 매장을 방문하여서 직접 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도 갖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재삼 확인하는 시간이 개인적으로 되었다. 이런 시간이 아니면 전혀 문외한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문외한을 그래도 탈출케 해준 것이 바로 책이고, 그 책을 통해서 내 자신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내 자신 죽을 때까지 항상 좋은 책을 가까이 하면서 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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