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테라피
미야자키 소이치로 지음, 김치영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수면 테라피를 읽고

한 주를 보내면서 수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 있었다. 그 이유는 항상 함께 생활해오던 아내가 친구들하고 중국 여행을 일주일간 떠나면서 혼자서 생활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첫날부터 잠이 제대로 오지 않았다. 3시간도 채 못잔 경우가 되었다. 최근 좀처럼 느끼지 못했던 다음 날 하루 내내 피로감에 시달린 추억을 갖고 있다. 참으로 수면이 이렇게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것이다 라는 것을 실제 체험으로 느낀 시간이었다. 내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 인간이 공통적으로 누리는 가장 편한 시간이 바로 수면 시간이라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해본다. 그 만큼 편안하고 확실한 수면이 다음 날 활력과 기를 선사하는 원동력이라는 점을 거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전부 같은 현상이 아니다. 각기 다른 생활 습관상의 많은 차이점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수면의 중요성과 함께 그 수면을 정말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여러 필요성과 그 방법들을 알 수 있어 너무 좋은 선물의 책이 되었다. 직업이 교사이다 보니 많은 학생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여름철이 되다 보니 수업에 들어가 보면 여러 학생들이 수업에 임하지 않고 잠을 자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는 학생들이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깨우도록 하고, 아니면 수돗가에 가서 세수를 하고 오라고도 하지만 쉽게 잠을 떨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이류를 묻거나 상상해보면 전날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오락이나 게임을 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것이 습관화되었기 때문이다. 어떤 학생들은 저녁 부모님이 계실 때는 공부하는 척하다가, 부모님이 잠을 주무시면 그때부터 자유롭게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역시 우리 인간에게는 수면(=)이 절대 필요하다는 점이다. 불규칙한 수면 습관이나 밤늦게까지 환한 불빛 아래에서 컴퓨터나 게임 등을 하게 되면 수면리듬이 깨어짐으로서 심할 경우에는 각종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피부트러블, 설사 등에서부터 비만, 고혈압, 당뇨병, 뇌혈관질환, 돌연사의 원인이 되는 심장병, 사망원인 1위인 암, 우울증 등으로도 갈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나름대로 좋은 수면 습관을 갖추는 것은 건강함뿐만 아니라 다음날의 활발할 활동력을 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라는 사실도 명심했으면 한다. 잘못된 수면 습관은 건강에 가장 해롭다는 점을 명심하면서 수면 습관을 고쳐서 건강한 몸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올바를 수면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내 자신도 지금까지의 수면 습관에서 약간 고쳐야 할 것은 과감히 고치는 노력을 행하리라 다짐하는 시간도 되었다. 좋은 수면은 건강과 성공의 밑바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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