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답이 있다 - 뇌를 움직이는 마음의 비밀
장현갑 지음 / 담앤북스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명상에 답이 있다:뇌를 움직이는 마음의 비밀을 읽고

나이 60이 되어간다. 이 나이대의 예전 모습을 생각해본다. 인생의 거의 마무리 단계의 이 나이가 이제는 한참 활동할 모습으로 변화된 것을 어디서나 느낄 수가 있다. 그 만큼 의, , 주에서 나아짐과 동시에 의료 시술의 발달로 인해서 평균 수명이 늘어난 결과라고 생각해보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이라는 생각이다. 정신과 마음이 제대로 갖추어 있으면서 제대로 활동할 수 있다면 불편한 육체나 그 어떤 병에도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는 계기도 되기 때문이다. 주변의 모습을 보면 같은 나이 대도 보면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볼 때가 있다. 그 원인은 바로 바른 사고와 함께 건강관리 여부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런 과정을 얼마만큼 자발적으로 또는 사전 예방 차원에서 실시하는지에 따른 결과는 분명 다르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몸은 결국 자신이 잘 알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들을 얼마든지 주변에 찾을 수 있는 것도 그러한 이유라 생각한다.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많으리라 생각한다. 병원이나 약국에 의존하지 않고서 스스로 관리 해가는 방법들을 알고서 과감하게 실천할 수 있다면 아마 최고 모습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여러 가지 개인적인 핑계를 대는 경우가 많다.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어느 순간에 더 큰 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사전에 자신의 모습을 잘 알고 있을 때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서 끈기를 갖고 실천해 나가는 최고 모습을 견지해 나갈 수 있다면 아마 최고의 건강관리라 생각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이 마음에 쏙 들어왔다. 결국 내 자신의 몸이다. 내 자신을 가장 확실하게 움직일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내 자신에 대한 과신으로 인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임해왔지만 나이 등 여러 여건들이 자꾸 마음을 약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바로 이러한 때 뇌를 움직이여서 마음을 정화시키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명상에 대해서 확실하게 그 의미를 파악하면서도 실제로 행할 수 있는 용기를 갖춘다면 더욱 더 건강한 마음과 육체를 확고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 그 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고, 언젠가는 해보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던 명상에 대해서 이제는 실제 필요성과 함께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여러 명상 방법 중에서 실천하기 쉬운 것부터 실행 해보아야겠다는 각오이다. ‘지금 여기(now and here)’에 온 마음을 집중하는 명상의 자세로서 내 자신의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하면서 건전한 정신과 마음에 아울러 당당하게 육체까지도 단련시키도록 할 것이다. 정말 명상의 기본이 모두 들어 있는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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