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를 통해 어렴풋이
김기연 지음 / 그책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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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를 통해 어렴풋이를 읽고

나이가 60이 다 되었으니 예전에 자주 대했던 레코드 생각이 더욱 더 나는 그런 독서시간이었다. 솔직히 그 당시에는 시골에서 생활하면서 나의 것이 아닌 다른 집에서 본 것이었고, 어쩌다 생기는 전축 판을 간직하면서 음악을 들었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레코드나 전축은 거의 볼 수 없는 상태이다. 물론 전문가들이나 매니어들은 이런 기기를 갖추고서 활용도 하겠지만 우리 같은 일반적인 사람들 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다. 대부분이 간단한 휴대용 CDmp3로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 음악에는 정말 약하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음악을 대할 수 있는 기회도 자주 갖지 못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런 책은 별로 의미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한 장 한 장 넘겨가면서 그 레코드와 음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그렇게 좋았다. 정말 음악에 관해서 기본적인 상식을 포함하여 전문적 지식을 쌓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임을 고백한다. 많은 분야 중에서 가장 자신이 없는 분야가 바로 음악에 관한 것인데 이 책을 통해서 레코드판의 음악에 관한 여러 기본적인 지식과 상식 등을 익힐 수 있었음이 너무 좋았다. 음악을 자주 듣고, 특별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그 가사 및 가수들의 율동 등을 보명 우리 인생의 생활모습과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결국 음악이나 노래 등을 통해서 뭔가 위안을 삼고, 새롭게 삶을 설계하고 시도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다. 아울러 그 시간을 통해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통해서 활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대개 많은 모임이 끝난 이후에 마지막으로 노래방 등에 가서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확실히 풀고, 여행 중의 관광버스 안에서 활발함을 선사하기도 한다. 따라서 음악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 방면에 전혀 문외한이었던 내 자신도 이 책을 통해서 바로 이런 모습을 인지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주 의미 있는 독서 시간이 되어 매우 행복하였다.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솔직히 한 마음으로 가기는 결코 쉽지가 않다. 특히 세계에는 아주 다양한 민족들이 색다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바로 이런 모든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수단이 바로 음악이라 점을 알 수가 있었다. 세계 주요 레코드판을 통해서 그에 얽혀있는 사진과 이야기들은 이 책을 보는 모든 사람들을 한 마음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정말 이 책을 쓴 저자의 멋진 모습을 생각해본다. 어떤 누구도 다루지 못한 내용을 이렇게 관심과 함께 새로운 지식을 주고 있으니 말이다. 다시 한 번 저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 이 책의 내용들을 자주 활용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앞서감을 자랑할까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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