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 글로벌 건강 트렌드, 간헐적 단식 IF
브래드 필론 지음, 박종윤 옮김, 고수민 감수 / 36.5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를 읽고

내 경우 가정에서는 아내와 3명의 딸들이 있고, 직장인 중학교에 가면 약500명 가까운 여학생들을 항시 대하고 있다. 그런데 가장 솔깃하게 다가오는 것은 여자라서 그런지 외모에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수시로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매만지고, 얼굴을 다듬는 모습들이 너무나 눈에 띠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도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과 함께 실제 행하려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는 점이다. 우리 집 막내도 대학생인데 벌써 여러 가지로 다이어트를 시도하였지만 의지가 약해서인지 대부분 중도에서 그만두는 것을 보았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비만이 있는 사람들은 가장 우선적으로 여긴다는 점이다. 며칠 전 뉴스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도 약 15 % 이상 더 비만임을 우려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더욱 더 신경을 쓰고 임하는 것 같다. 내 자신 남자이지만 한때는 83kg 정도 나가는 비만에 가까웠던 때가 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은 71kg 정도 유지하고 있다. 역시 먹는 것에 달린 것 같다. 한때는 가리는 것 없이 한없이 먹었고, 특히 잘 못하는 술자리에서도 안주 등을 많이 먹다 보니 나도 모르게 체중이 는 것 같고, 그 이후 아내가 아무래도 집에서 심하게 간섭하면서 최소한으로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었다. 역시 합동 작전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막내딸에게도 엄마의 간섭을 따르라고 해도 젊어서 그런지 몰라도 의지가 약해서 책임을 못 다한 것을 여러 차례 보았다. 참으로 다이어트는 확고한 의지와 함께 좋은 방법이 있어, 이를 제대로 실천한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솔직히 내 자신은 다이어트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러나 주변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도전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이런 사람들에게 아주 획기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간헐적 단식이다. 저자가 직접 연구하고 실천해낸 방법으로 SBS스페셜에서 보도가 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다. 간헐적 단식은 칼로리를 제한하면서도 궁극적으로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식사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신에 맞는 음식을 즐기면서도 간헐적 단식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이런 단식을 통해 만복 대사와 공복 대사의 균형을 잡아주는 식생활을 스트레스 없이 실천함으로서 체중도 감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간헐적 간식은 살도 빼고, 먹을거리와 더 긴밀해지고, 건강에도 유리하다는 사실이다. 적게 먹으면서도 많이 움직이고, 푹 자는 습관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최고의 다이어트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여태 재미 못 본 많은 다이어트 희망자들이 참여하여 큰 효과를 얻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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