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작가 김태광 - 스무 살 빈털터리에서 책쓰기로 37세에 억대 수입의 작가가 되다
김태광 지음 / 위닝북스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천재작가 김태광을 읽고

글을 써서 표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쓴 글을 통해서 얼마든지 다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며, 이런 좋은 연습들이 계속되어지면서 바른 습관으로만 이어진다면 정말 멋진 글이 나올 것이고, 이런 글들이 모인다면 멋진 최고의 작품인 단행본 책으로 탄생하리는 생각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는 생각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로 실천으로 옮겨가는 남다른 용기와 함께 끈기와 인내로써 버텨 나갈 수 있어야 하는데 다음에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마무리하곤 한다. 내 자신도 항상 내 이름으로 좋은 글을 통한 작품집을 만들어본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생각으로는 많이 하였지만 아직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 다만 마음 적으로 언젠가는 반드시 도전한다는 생각은 버리지 않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많은 것을 시사해주었다. 30대 중반이면서 벌써 125권이란 책을 냈고, 글과 관련한 각종 활동을 아주 활발하게 하고 있을뿐더러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들이 눈과 마음으로 쏙 들어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 자신이 생각하고 있었던 내용들을 바로 당겨보아야겠다는 각오를 갖게 하였다. 장차 꿈을 꾸고 있었던 출판 작업들을 미리 시작하여서 가장 빠른 시기에 적극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점이다. 이래서 생활해 나가면서 전혀 생각하지 않을 때에 맺어진 귀한 인연이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내 자신의 전혀 실천적이 아니고 막연하게 갖고 있던 생각이 바로 새롭게 도전하자는 새로운 각오를 가능케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좋은 책과의 해후가 큰 꿈을 앞당길 수 있는 좋은 자극이 되어서 너무 기쁜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글의 전개가 너무 부드럽고 전혀 막힘없이 이어지는 내용을 보았을 때 역시 그 동안 쌓아왔던 노하우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역시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느낄 정도로 저자의 도전 과정은 마음을 찡하게 했다가 맘껏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다. 지금의 천재작가라 불리 울 수 있는 다방면의 활동 내용을 보면 과연 대단한 의지의 소산이라 할 수 있다. 정말 많은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해냈기 때문에 더욱 더 당당한 모습으로 인정을 받지 않았는가 생각을 해본다. 바로 이런 작가이기 때문에 내 자신을 포함하여 글쓰기와 책 내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동참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현재도 많은 책과 씨름하고 있고, 가끔 단문이라도 글을 쓰려 노력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있어 천재작가인 김태광 저자의 멋진 모습이 뇌리에 확 박히게 되었다. 결론은 이미 났다. 원래 생각했던 시기보다 훨씬 앞서서 반드시 좋은 작품집을 내리라는 것 말이다. 그런 면에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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