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에게 말걸기
제니퍼 로스차일드 지음, 양영철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내 영혼에게 말 걸기를 읽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끔은 내 자신이 내 자신의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할 때가 종종 발생한다. 그럴 경우에는 정말 이상한 내 자신이 되어버림을 느끼곤 한다. 내 자신이 내 의지대로 할 수 없다면 정말 본연의 모습을 갖추지 못하게 되고, 이후 전개되는 인생의 모습은 정말 기대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한다면 내 자신이 내 자신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어야 한다. 역할을 다 하려면 내 자신 그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 하며, 내 영혼에게 진실을 다해 말을 걸고,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고 한다면 내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노력이 따라야 한다. 결국 내 자신의 영혼은 전적으로 내 자신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영혼들과 내 자신과 서로 대화를 통한다면 내 자신은 얼마든지 더 나은 내 자신만의 편안한 마음과 자유, 자신감 있는 행동과 실천, 최고의 행복을 향해 나아가기라 확신해본다. 읽는 내내 저자만의 따뜻한 마음과 재치 있는 유머,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느낄 수가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였다. 우리 인간은 평소에 대화를 하지 않고서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다.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수밖에 없다. 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서로의 마음을 소통하는 대화이다. 그런데 남들하고 대화에만 관심을 갖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신과의 대화는 소홀해진다는 점이다. 문제는 여기에 발생하기도 한다. 내 자신을 진정으로 알지 못했을 때에 나올 수 있는 각종 문제들이 의외로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도 자신만의 영혼과 진실이 담긴 대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면 정말로 멋진 내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으로 와 닿았다. 그렇다면 내 자신도 이런 영혼의 마음의 대화를 자주 실시해야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큰 효과를 얻었다 할 수 있다. 내 자신에게 활력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말을 하고, 그 기를 다시 받아서 행동할 수 있다면 아마 100%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다. 내 영혼에게 깨어나게 하고, 희망을 노래하고, 고요하고 평온하고, 즐겁게 지난날을 회상하고, 평온하게 휴식하고, 계속 전진하고, 타인을 고양시키는 말들을 영혼과 함께 나누는 대화를 시도했으면 한다. 내 자신만의 멋지고 아름다운 삶의 목표를 향해서 결단코 멋진 결실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15세부터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밝은 영혼의 눈을 갖고,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성서내용, 그리고 남다른 삶의 경험을 통해 해주는 진실 됨이기 때문에 내 자신과 영혼이 일치하는 멋진 결실이 이어지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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