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라 - 존중받는 직원이 일을 즐긴다
폴 마르시아노 지음, 이세현 옮김 / 처음북스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존중하라 : 존중받는 직원이 일을 즐긴다를 읽고

내 자신 직장 생활을 해온지 꽤 오래 되었다. 실업계통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졸업식에서 졸업장과 함께 직장 발령장을 함께 받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결코 쉽지 않았던 사회 초년생으로서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의 무리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직장이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사무직이 아니었고, 현장에서 일하는 기능직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쨌든 결코 쉽지 않았던 초년생 직장이었다. 내 자신이 마음으로 그리 편하고 즐겁지 않았으니 하는 일 자체가 그리 수월하지 않았던 것 같다. 어린 나이이다 보니 존중을 받는 위치가 아니다 보니 눈치를 보아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군대를 다녀오고 복직을 하여 조금은 시작할 때보다 나아지기는 하였지만 하는 일 자체가 즐겁다는 생각은 갖지 못하였다. 그리고 늦은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에 진학을 하였고, 중간에는 직장에 사표까지 내면서 공부에 임하였고, 결구 교직과정까지 이수할 수 있는 천운을 갖게 되었고,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대학 졸업과 동시에 중학교에서 교사로서 업무를 시작한지 30년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교직이라는 직장은 다른 직장과는 달랐다. 결국 한참 배움에 몰두해야 할 많은 학생들과 함께 생활해야 한다는 점이다. 바로 교사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노출되면서 학생들에게 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다보니 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정성으로 임하고 있고, 우리 학생들을 위한 여러 가지를 동시에 행하고 있다. 정말 일과 시간 이외에 하는 여러 활동들을 자발적으로 행하고 있지만 귀찮거나 피곤하지 않고 매우 즐겁게 임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것이라 생각한다. 한 직장에서 직원들이 그 직장에 몰입하고, 충성도를 높이게 하는 방법을 통해서 즐겁게 직장에 임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확신을 한다. 바로 이런 내용에 관한 비법이 이 책에 제시되고 있다. 직원을 존중하는 방법, 직원들에게 존중받는 방법 등의 비법들을 터득하여서 실제 직장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직장은 직원의 가정 이상의 소중한 공간이다. 그런 직장을 가정 이상으로 즐겁게 자발적으로 임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직장의 발전을 이뤄질 것이기 때문이다. 책에 제시하고 있는 지금 즉시 실천한 아이디어들이 제시하고 있다. 직원 몰입도와 생산성 업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직원들이 진정으로 일을 즐기게 만드는 비법들을 볼 수가 있다. 이 여러 제시된 내용 중에서 꼭 필요한 것을 선별하거나 또는 서로 조합하여서라도 적극 활용하여서 정말 진정으로 직원들이 존중을 받으면서 즐겁게 신명을 바쳐 일할 수 있다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그 직장은 날러 번성하리라 확신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