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힘들어 - 십대 자녀와 함께 가는 마음 여행
문경보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엄마도 힘들어를 읽고

정말로 좋은 책이었다. 책이 아니라 살아 있는 친절한 상담사 역할을 해주고 있다. 마치 책의 글씨이지만 직접 눈앞에 면대하면서 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내용 하나하나가 마음으로 다가온다. 정말 필요하면서 우리들이 직접 대하고 있는 현실에 가장 접근하기 쉽게 그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따라서 십대 자녀들 학생을 둔 우리 부모님은 물론이고, 십대 학생들을 상대하는 선생님을 비롯하여 관련 업무를 하시는 모든 분이 읽어도 정말 힘이 되는 내용들이다. 그래서 강력히 권해본다. 내 자신도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삼십년이 되어 가지만 정발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하고 완전히 다른 현 상황 하에서 정말 잘 어울리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정말로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사례들은 아마 대부분의 우리 십대 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잘 정독하고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정말 효과적인 학생 자녀의 지도에 한 발짝 더 다가서면서 원하는 대로 갈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자녀를 키우는 환경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정답이 안 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내용들이어서 다 필요하리라 본다. 특히 오래 동안 학교에서 무서운 십대들을 상대해왔으며 지금은 청소년교육상담연구소 소장으로서 직접 학생들을 상대해온 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작성된 글이기에 부모와 학생 자녀 간에 벌어지는 갈등을 해소시켜 주고, 하나의 마음으로 가게 하는데 많이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직접 담당한 내용의 19편의 상담 사례를 통해서 함께 참여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책을 읽는 사람들도 면전의 상대로서의 인식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체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생 자녀의 문제는 정말 중요하다. 바로 이 중요한 시기에 제대로 가치관을 포함하여 모든 것이 명확하게 확립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많은 경우 부모 중 엄마들의 지나친 욕심들이 오히려 자녀들의 마음을 흩트려지게 하여서 정말 힘이 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 엄마가 자녀의 일을 대신 처리하려거나 자신의 과거에 얽매여 자녀에게 지나치게 요구 하는 등 어려움을 야기 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엄마들이 먼저 하는 성찰 속에서 자녀와의 좋은 관계는 물론이고 가장 중요한 진로 문제도 잘 풀리리라 믿는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사례들을 통해서 더 자세하면서도 정말 자녀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특색이다. 따라서 가장 밀접하게 작용하면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우리 엄마들이 먼저 읽고서 학생 자녀들을 올바르게 리드해 나간다면 분명코 최고 좋은 모습으로 학습하고, 결국 꿈도 이루어 내 효도하리라 확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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