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 리더, 대통령 링컨 - 국민과 언론, 민주적 제도를 신앙처럼 존경한
리처드 카워딘 지음,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옮김, 장성민 감수 / 북스타(Bookstar)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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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리더 대통령 링컨을 읽고

내 자신 나름대로 좋은 책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다. 내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은 물론이고 하고 있는 일 자체로는 너무나 좁은 내용만 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다방면에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내 자신을 위해서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내용 그대로 가까이 하고 있다. 보아서 받아들이는 부문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내용도 있다. 그렇지만 어쨌든 책을 대하기 이전보다는 조금이라도 눈이 열리고, 머리 속이 채워지는 느낌을 갖고 있다. 그래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직접 체험으로 확인하고 있다. 아무래도 지금 하고 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한 책들이 주가 되지만 그 밖에도 어떤 분야든지 즐겁게 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솔직히 위인전을 대하지가 않았는데 이 책을 대할 수가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것도 가장 어렸을 때부터 확고하게 알고 있는 미국의 링컨대통령에 대한 전기라서 그런지 더욱 더 친밀함과 함께 일치되는 마음을 갖고 대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고 있는 내용은 가장 간단한 내용이었다는 것이었다. 한 사람의 모든 것을 알기 위해서는 역시 많은 사연과 함께 성장 과정 이야기들이 필요한데 이런 것을 솔직히 대하기가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을 외장이나 부피나 느낌 그 자체로도 일반적인 보통 책과는 확실히 다름을 주고 있다. 그래서 압도적인 첫 대면을 하게 만든다. 표지에 그려있는 근엄한 인물 모습을 비롯하여 내용 자체가 그냥 쉽게만 나열하는 류가 아니라 저자인 역사학자가 나름대로 연구한 내용들을 저술한 것이기 때문에 그 품격이 단단히 느껴진다. 그러므로 당연히 결과도 그에 걸맞게 나타나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간 링컨대통령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나와 있겠지만 역시 모든 면에서 확실히 다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대할 수 있는 내 자신도 큰 행복인 것 같다. 발행처는 영국이지만 미국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 이 책은 지금까지의 개인적인 숭고한 도덕심과 지도력만의 강조되었던 것을 뛰어 넘어서 가장 핵심적인 민주적 제도와 통치와 함께 국가적 위기를 원칙 하에서 잘 극복해내는 가장 이상적인 대통령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통나무집, 독학공부, 변호사, 대통령, 괴한 총탄 사살 등의 일반적인 지식에다가 링컨의 실질적인 모든 발자치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저자만의 욕망과 열정으로 탐구해낸 내용이기 때문에 책을 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면서 다시 한 번 국가와 지도자, 평등한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는 점이다. 수시로 변화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러한 교훈들을 잘 명심하여서 확실하게 적응해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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