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브 -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힘
테일러 클락 지음, 문희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너브를 읽고

사람으로서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대인간의 관계라고 생각을 한다. 당연히 사람은 혼자 절대로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고, 그래서 사회적 동물이라는 용어도 나온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인간관계에 있어서 서로 동화하면서 모든 것을 시원스레 소통할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하는데 실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는 점이다. 바로 용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내 자신도 정말 그러했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비록 시골이지만 반장 역할을 하면서 활발하게 남녀 학생들에 대했던 것이 중학교 들어가면서 싹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해서 공납금을 제 때에 내지 못하였고, 이럴 경우 학교에서는 공부를 시키지 않고 집으로 돌려보내곤 하였다. 이때부터 괜히 부끄럽고, 내 자신 잘못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할 정도의 쑥맥이 된 것이다. 이때부터 사람을 보면 나 자신도 모르게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나오고 바로 일선 취업을 하고서도 한때까지 이런 모습이다보니 실제 생활해 나가는데 아주 벅차기도 하였다. 정말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두려움이란 말 못하지 못할 고민이었던 것이다. 결국 내 자신의 일인데도 불구하고 괜히 확장하다보니 그렇다는 것을 정말 한참 지나고서야 알게 되었고, 그 후 특수한 인연으로 학교에서 교사로서 우리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내 자신의 이런 아쉬웠던 내용들을 보충하기 위한 노력을 나름대로 강하게 실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내용들을 우리 학생들이 바로바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그리 쉽지가 않다. 그러나 어쨌든 각종 두려움을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있어서 이 책은 정말 큰 시사점을 시사하고 있어 너무 좋았다. 미래에 있어 변화에 대한 강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살아가면서 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나 자신하고 인연을 맺고 있는 수많은 학생 및 제자들에게 자신들을 괜히 움츠리게 만드는 불안이나 압박감, 떨림증과 무대공포증, 극도의 긴장감 등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자연스러워야 할 인간끼리의 모습에서 그렇지 못하다면 분명코 변화시켜야 할 명제이다. ‘너브라는 단어에서는 신경증세 정도라고만 알고 있는 내 자신에게 기세등등한 도덕적 용기를 갖고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정말 내 자신이 내 인생의 주인공이고 주역이다.’ 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당당하게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두려움을 용기로 과감하게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도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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