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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는 괴물이 산다 - 불안과 콤플렉스에서 탈출하는 자신감의 심리학
한덕현 지음 / 청림출판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마음속에는 괴물이 산다』를 읽고
우리 인간들은 정말 개성이 독특하다 할 수가 있다. 열이면 열 하나같이 똑같은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는 생각이다. 그 만큼 모든 사람들 나름대로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방적으로 어떤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인간의 마음속에는 괴물 같은 다양함이 존재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조절할 수가 없다면 그 만큼 삶에 대한 어려움은 물론이고 그 어떤 일을 추진하는 데에도 많은 제약이 있기 마련이다. 내 자신도 원래 너무 내성적인 모습이었다. 초등학교 때는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 중학교 입학 무렵에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하여 학교 등록금마저 낼 수 없어 집으로 쫓겨 다니는 상황이다 보니 학교에서는 고개를 들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바로 이런 모습이 그대로 성격으로 반영이 되면서 최악의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만 것이다. 그 이후부터 사회생활 하기 까지 정말 사람 앞에서는 고개도 제대로 들 수 없을 정도가 되었으니 정말 생활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을 겪기도 하였다. 그 이후 나름대로 노력하면서 성격을 바꾸려 의도적으로 노력하게 되었고, 학교라는 직장을 잡으면서 많이 개선을 하였고, 지금은 비교적 자신 있게 생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내 자신도 경험한 바이지만 결국 사람의 성격도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 생각할 때에 사전에 연습과 훈련 속에서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마음을 갖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내 자신에 닥친 부끄러움과 게으름, 무기력과 함께 자신 없음에 대한 걱정들이 괜히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상활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말 똑같은 모습에서 출발하고 있는 우리 인간들이다. 절대 꿀리거나 자신을 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또한 “나는 왜 불안할까, 나는 왜 초조할까, 나는 왜 흔들릴까...”라는 마음이 결국 행동도 그렇게 만들어 간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마음속에서 수많은 괴물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내 자신이 다른 마음을 갖거나 한 눈을 팔게 된다면 괴물들이 침투한다는 점에 전적으로 수긍한다.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조금씩 실천하고 마음을 단단하게 먹는다면 마음속 수많은 괴물들을 과감히 물리치면서 강력하게 자신의 마음을 갖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괴물들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기 위해서는 역시 내 자신의 강력한 의지를 통해서 스스로 지배하면서 만들어 간다는 사실이다. 현대에 이르러 갈수록 늘고 있는 불안과 콤플렉스에 벗어날 수 있는 좋은 예를 스포츠의 프로선수들의 다양한 상담 사례였기 때문에 더 가깝게 다가왔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뭔가 뜻 깊은 일에 적극 추진하는데 자신감을 얻은 독서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