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 천재 심리학자가 발견한 11가지 삶의 비밀
제임스 힐먼 지음, 주민아 옮김 / 토네이도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를 읽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우리 인간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물론 지금까지 생활해 온 체험을 바탕으로 하겠지만 뒤로 남은 후반부의 인생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길이기도 하다. 내 자신도 나이 60이 된다. 시대적으로 많이 어려웠던 환경과 분위기에서 성장하다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생활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던 시기도 여러 번 있었다. 그럴 때마다 하나의 운명으로 받아들이면서 그래도 나름대로 슬기롭게 잘 극복해낸 것 같다. 현재 시점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터득한 정신과 실천으로 임하고 있어 솔직히 두려운 마음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한 때는 운명 탓을 하면서 죽음까지도 생각하면서 형편없었던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정말 똑같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현실이라면 내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갖는다면 그 만큼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감 있게 활동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자신만의 확고한 길을 가고 싶다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찾고 그 것을 향해 도전해 나가야 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이 책의 내용들을 통해서 내 자신만의 소중한 일대기를 만드는 데 있어 목표로 삼을 영혼의 코드를 찾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면 그 만큼 자신만의 가장 멋진 모습으로 창조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바로 이런 과정을 통하여 가장 멋진 삶에 도전해 갈 수 있다면 정말 이 책은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하면서 가장 중요한 삶의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일상적인 과정 중에서도 특별히 겪레 되는 계기나 체험 등을 통해서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순간들을 통해서 확실하게 성공의 길로 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 책도 결코 쉬운 내용은 아니지만 우리 보통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작용하는 비법을 지니고 있다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만의 인생 운명에 대해서 확실한 통찰력을 얻은 이후 과감한 행동으로 옮겨서 죽을 때까지 일생을 지배하게 한다면 정말 하고 싶은 멋진 결실을 만들어 내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정말 우리 인간은 위대한 만물의 영장들이다. 자신만의 운명을 미리 알고, 적극적으로 이를 개척해 나간다면 정말 놀라운 결실로 만들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 자신도 이런 점들을 바탕으로 내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갈 수 있도록 많은 잔소리를 행하고 있다. 오직 하나뿐인 우리 소중한 인생이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운명으로 자각하면서 전력으로 출발한다면 분명코 좋은 결실로 이어지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가장 소중한 인간 운명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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