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기도 뭘 안하기도 애매한 서른다섯 - 커리어우면 35세의 벽을 뛰어넘어라
니시키도 가오리 지음, 전경아 옮김 / 인서트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뭘 하기도 뭘 안 하기도 애매한 서른다섯을 읽고

우리 인간의 평균 수명은 많이 늘어서 지금은 여성이 80세를 넘었고, 남성도 80에 접근한다고 들었다. 정말 예전에 비하면 장수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실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장수의 노년기의 삶을 어떻게 장식할 것인가는 각 자에게 달려있다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확실한 나름대로의 실력을 키워가는 노력이 절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서른다섯이라는 나이대가 가장 중요하면서도 확실한 투자를 해야 할 시기라는 점이다. 그런데 이 나이 전후에 또한 많은 갈등이 있기 마련이다. 어쩌면 애매할 정도의 시기이기도 하다. 결국은 확실한 결단과 도전을 통해서 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하리라 확신해본다. 특히 저자를 포함하여 여성의 경우를 아주 상세하게 그 동안 상담해 온 내용을 바탕으로 아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최근에 결혼 연령이 늦춰지다 보니 가장 바쁘면서도 인생 출발이라는 시점에서 가장 고민과 번민을 많이 하는 나이 대이기도 하다. 특히 여성에게는 기혼자라면 슬슬 출산을 고려해야 하고, 미혼자라면 결혼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는 됐는데 상대방의 짝궁이 없다면 이에 대한 나름대로 불안을 느끼기도 하는 어쨌든 결코 쉽지 않은 시기이다. 나이이다. 아직 사귀는 사람이 없다면 결혼 여부가 확실치 않아서 불안을 느끼는 시기이기도 하다. 바로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나름대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런 모습뿐만 아니라 사회와 직장 문제도 심각하게 고려하여서 확실한 나름대로 각오도 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여자들의 마음이 남자들에 비해서 마음들이 약하고, 상황 변화에 따른 적응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생 전환의 중요한 분기점인 35세 전후의 확실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과감하게 감행하는 모습을 보여 자리를 확실히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히 변화의 기폭이 더욱 더 심한 여성들이 더욱 더 명심해야 할 일들을 많이 예시로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의 이 나이 대에 많이 고심하는 의 여성들이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확고한 인생을 위한 적극적인 대비 활동을 통해서 정말 멋진 인생에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정말 인생에 있어서 가장 황금기인 이 나이 대에 가장 안정적인 조건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자신도 서른 살이 되는 큰 딸을 갖고 있다. 우리 딸을 포함하여 관계있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점을 적극 홍보해야겠다는 다짐이다. 가뿐하게 이 고비를 뛰어넘어서 꼭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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