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전은주(꽃님에미)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3월
평점 :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를 읽고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축복받은 곳의 하나가 바로 제주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 만큼 제주도에는 우리 육지에서 느낄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많은 소양을 쌓으면서 더욱 더 아름다우면서도 단단하게 활동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수양과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제주도에 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약 40년전 군대 때 작은 누님이 제주도에서 일을 하고 계실 때 가고 아직까지 가보지 못했으니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같은 내 자신을 책도 해본다. 그 당시와 오늘 날의 모습은 완벽한 변화가 있을 것 같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 당시의 순수하면서 자연미가 물씬거리는 모습이 더 애착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물론 세월 속에 우리 사람들의 많은 편리함을 위해서 보존과 개발을 함께 해오면서 더욱 더 편하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비록 나이가 든 편에 속하기도 하지만 더 좋은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하다. 내 자신에게 빠른 시간에게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 제주도에 대해서 지금까지 알지 못하던 많은 것들을 직접 공부하면서 느껴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누구나가 정말 쉽게 선택하고 결정하지 못할 것을 과감하게 시도하고, 많은 것을 얻고, 더 멋진 미래를 설계하면서 더 확실하게 하나의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지혜를 얻어냄에 대해서 존경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아무것도 시키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제주도에서 한 달간을 보내면서, 정말 쫒기지 않으면서 자유롭고 한가로우면서도 최고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서 진정한 가족의 모습과 우리나라의 최고의 자연의 풍광을 갖고 있는 제주도의 모습을 그려볼 수가 있어 책을 읽는 내내 몹시 행복함을 만끽하였다. 내 자신 육십 다 되기까지 살아오면서 우리 딸 3명과 함께 이런 시간을 전혀 갖지도 못했으니 후회 겸 해서 비록 많이 늦기는 하였지만 꼭 소중한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여름방학을 맞아 딸아이(9세)와 아들(5세)을 데리고 한 달간 제주 살이를 하면서 꼼꼼한 기록과 함께 정말 실제 활동하면서 꼭 필요한 글들을 선물하고 있어 이 책을 읽는 그 누구에게나 큰 선물이 되리라 확신한다. 아울러 우리 많은 부모님들이 자라나는 아이들과 함께 이런 소중한 체험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큰 꿈과 소망을 갖고 실제로 다져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자신도 가르치는 우리 학생들에게 책을 보여주면서 장차에 꼭 시도해보라는 의미에서 당당하게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