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화광신문사 옮김 / 연합뉴스 동북아센터(잡지)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을 읽고
내 자신 생활하면서 자주 활용하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좋은 글이 들어 있는 메시지이다. 책을 보거나, 좋은 말을 들었거나, 아니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사항에 대한 글들을 직접 붓으로 써서 만든 여러 형태의 메시지를 지니고 다닌다. 글의 길이가 길지 않기 때문에 이 책과 같이 짧은 글이지만 그 글을 통해서 많은 것을 직접 깨닫고서 직접 실천해 나가는데 있어서 큰 자극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물론 쉽지 않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그 동안 쭉 해온 것들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 나갈 내 자신의 강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이 메시지로 인해서 맺어진 많은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다. 모두가 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주고, 나름대로 그 대가도 톡톡하게 받고 있다. 물론 대부분은 마음적으로 고마워하는 모습이지만 간간히 대접을 받기도 한다. 예를 들면 식당에서 주문을 하고 먹고 나서 계산을 하려 했는데 메시지를 받은 식당 사장이 대신 계산을 한 경우는 물론이고, 어떤 곳에서는 상당한 선물도 받기도 한다. 절대 그럴 의도는 아니고 그냥 순수한 마음에서 전하는 것이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판단하고 행하는 것이라 거절하기도 그래서 기분 좋게 화합하고 있다. 바로 우리 사람이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교훈적인 좋은 글을 내 자신 아주 좋아한다. 왜냐 하면 그 글들은 메시지로 만들어서 활용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대로 옮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첨삭을 가하여 내 자신이 변형을 시켜 만들고 있다. 왜냐하면 받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의미 있는 글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이 책에 매력이 넘치면서도 우리 인간이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삶의 지혜가 담긴 좋은 글들이 가득하다는 점이다. 내 개인적으로 이 책의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창가학회 회관을 여러 번 방문한 적이 있었고, 지금도 학회에서 발행한 신문을 칸나분이 갖다 주고 있어 자주 대하고 있다. 그리고 아는 학부모와 제자들도 이 회관에 다니기도 한다. 특히 많은 글들이 우리 여성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짧은 단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대할 수 있고, 바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너무 좋았다. 행복한 미래를 향한 저자분의 노력은 세계적으로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저작물로서 차분하게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음으로 해서 확실하게 그 위치와 함께 창가학회의 활동과 그 의미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독서 시간이었다. 필요하고 마음에 드는 글들은 앞으로 내 자신도 적극 인용하면서 활용하여 많은 사람이 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조그마한 노력도 해야겠다는 각오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