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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 탈출 결혼 정복 - 이제 하나님이 예비하신 나의 짝을 만나고 싶다
박수웅 지음 / 두란노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독신 탈출 결혼 정복』을 읽고
우리 인간의 일생 사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을 통해서 나름대로 가정을 갖고서 새로운 삶의 출발을 행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결혼이라는 것이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갈등적인 요소가 많이 잠재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정말 그렇다. 일생을 함께 하면서 살아야 할 상대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따지고, 비교해보고 하는 과정들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주변의 모습을 보면 정말 많이 노력을 해도 짝을 구하지 못해 결혼 연령이 자꾸 늦어지는 것은 물론 어떤 경우는 만나서 바로 결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어쩌면 결혼이라는 것이 운명의 만남이라는 표현도 낯설지가 않다. 내 자신도 회고해 보건데 결혼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지인 형님의 소개로 만나서 내 자신의 어려운 점을 이야기를 할 때 들어주는 모습이 진지하여 이후 서너 번 더 만나면서 이야기한 끝에 같이 살기로 한 점이다. 결혼하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아내는 나를 만나기 전에 20명 정도의 나 자신보다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춘 남자였지만 어쩐지 끌리지 않았고, 결국은 직장도, 집도, 돈도 없는 야간대학생인 나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 점이다. 참으로 알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고 벌써 30년이 넘었지만 열심히 즐겁게 생활해 나가고 있다. 제자들 20명 이상을 직접 결혼식 주례를 서는 영광도 갖고 있지만 우리 인간은 혼자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역시 남녀의 결합인 결혼을 통해서 이상적인 생활을 해나갈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바람직한 남성과 여성의 결합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습을 확실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느낀 결론은 책에서도 명시하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가 기다리는 짝은 절대 저절로 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뭔가 마음을 비우고서 적극적으로 시도하여 결혼으로 정복할 수 있어야 한다. 결코 쉽지 않은 사실이지만 직접 행동을 통해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현금의 젊은이들의 결혼으로 가는 길을 산뜻하게 제시하고 있다. 오래 동안 각종 사역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을 해온 과정과 결과를 소상히 밝힘으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교훈을 주고 있다. 정말 바람직한 가치관의 회복을 통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건강한 삶속에서 건강한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속 시원한 소통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저자는 독신을 탈출하고 결혼을 정복하는데 하나님의 뜻과 함께 진실한 신심을 통해서 그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이 세상 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답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만나서 하나의 완성을 향하여 둘이 진정으로 노력해 갈 수만 있다면 최고의 배필이라 생각해본다. 젊은이들이 많이 읽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