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품격
후지와라 마사히코 지음, 오상현 옮김 / 북스타(Bookstar)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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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품격을 읽고

솔직히 우리가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살아가면서 국가의 격에 대해서 자세하게 생각하고 언급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우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여서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해나가는 것이 가장 우선이면서 국가보다는 우선 각 개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 이 일반적인 모습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내 자신도 이런 내용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선진국과 중진국, 후진국 등으로 분류되는 것도 절대 무시할 수가 없다. 이왕이면 국제적으로 평가할 때 상위 등급의 국가로 평가된다면 그 만큼 그 국민의 지위와 품격이 높아질 것이 뻔하다. 그래서 국가의 모습을 보고 그 국민들의 삶의 모습을 추측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다. 학창시절에 교과에서 배울 때 국가에 대한 지식 습득 이후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내 자신 스스로에게도 국가의 품격 등이 크게 부담을 갖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국가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미안한 마음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한 국민으로서 도리는 아주 성실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더욱 더 당당하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국가의 품격에 대해서 정말 하나하나 이해가 확 되도록 아주 짜임새 있고, 이해하기 쉬운 글로 너무 편하게 읽으면서도 국가의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다. 세계에 200개 이상의 국가가 있는데 이왕이면 이런 국가들을 대표하면서 선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갈 수 있다면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라 생각한다. 이런 국가의 품격에 대해서 저자는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실천 덕목을 제시하고 있다. 무려 이 책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어 낸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최고 판매실적은 물론이고, 이 해의 가장 유행이 될 정도로 강한 파급력을 발휘했다고 하는데 내 자신이 평가해도 그 이상이 될 것 같다. 그 만큼 독자들에게 아주 설득력있게 국가의 품격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국가의 위상을 추락시켰던 잘못된 사상들을 과감히 정리하면서 높은 국가의 품격을 되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정말 필요하다고 확신해본다. 국가의 완전히 자유로운 독립을 유지하고,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갖추고, 아름다운 정원을 꾸리며, 천재를 배출할 수 있는 교육 실시의 실천 덕목은 정말 필요하고, 이 실천이 이루어진다면 명품 국가로 발돋움은 물론이고 그 국가의 당당한 국민으로서의 모습도 최고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내 자신도 정말 지금까지 국가의 품격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에 대한 후회와 반성과 함께 이제는 당당한 대한민국 국가의 국민으로서 더욱 더 열심히 생활해 나가야겠다는 각오와 함께 실천대열에 앞장서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모처럼 개인보다는 국가를 생각해보는 뜻 깊은 독서시간이어서 행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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