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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한빙 경제대이동 - 우리는 경제 대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스한빙 지음, 차혜정 옮김, 권성용 감수 / 청림출판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스한빙 경제대이동』을 읽고
세계 경제는 거의 개방화되어 있고, 국제 사회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더 나은 이윤을 얻기 위한 활동을 위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물론 정치적인 안정이나 군사적인 힘을 통해서도 우위를 점할 수는 있지만 예전과 달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닌 것 같고, 오늘날 세계는 역시 경제 분야에서 활동 여하에 달려있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원 등 여러 면에서 불리한 여건인데도 불구하고 세계 10워 권의 무역 규모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도 모든 면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결과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유지 및 더욱 더 발전시켜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은 물론이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 경제 대변화를 잘 읽고 재빠르게 대처하는 활동이 필요할 때이다. 결코 우리나라만의 노력도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국제적인 경제 변화의 흐름에 재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투자와 함께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겨갈 수 있는 선택이 필요한 때에 이 책은 현재의 세계경제의 향방과 중국의 미래 전략,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 세력의 전략과 구도 등에 대해서 중국 최고 경제예측가인 저자가 분석과 전망을 내놓은 역작으로 특히 우리나라가 이런 경제 대변화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인가 하는 좋은 교훈들을 많이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2013년 연초부터 세계적으로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이 있다. 우선 중국에서 “시진핑 체제”가 출범하였고,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 2기 정부”가 출범하면서 세계 양 강의 관계체제를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하는 마음과 이에 따라 아울러 러시아, 일본, EU 등 열강들의 권력 재편 과정과 그 정책 이면에 숨어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중국의 입장과 시각에서 철저하게 파헤치고 있다. 즉 앞으로 세계 경제의 중심축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동하리라는 예측으로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우리같은 전혀 비전공자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역시 세 번째 넓은 영토와 막강한 자원은 물론이지만 세계 최대의 인구의 소비시장과 함께 강력한 사회주의 정권 체제가 집권하고 있기 때문이 정말 빠르게 미국을 추월하리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중국과 가장 가까이에서 많은 분야에서 경제적인 교류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정말 필요한 중국에 대한 정보가 적절하게 나열되고 있다 생각한다. 철저하게 중국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계경제의 미래와 함께 중국이 처한 대내외적 현실 등에 대해 비교적 냉담하게 분석하고 있어서 담담하게 여러 사실들을 대비해볼 수 있어 좋았다. 정말 최고 최대의 국가인 중국의 세계 경제 환경의 변화를 정확히 알고 분석을 통해서 우리나라도 중국과 함께 공동의 번영을 위해 갈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얻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