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의 꿈인 것, 그게 중요해! - 청소년을 향한 외침, 날라리 선교사의 힙합하기
서종현 지음 / 샘솟는기쁨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내가 하나님의 꿈인 것, 그게 중요해를 읽고

솔직히 고백하건데 내 자신 아직 일정한 종교를 갖고 있지는 않다.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어떤 종교에 대한 편견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다보니 그 어떤 종교라도 될 수 있으면 긍정적으로 보고, 느끼고, 대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어느 한 쪽의 편견 없이 종교를 대하고 있다. 종교에 관련한 책들도 가림이 없이 주어지게 되면 즐거운 마음으로 보는 편이다. 우리 인간들이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해 나가기가 결코 쉽지 않은 세상이기도 하다. 이런 세상에 그래도 정기적으로 의존하는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나름대로 행복과 평화로운 모습을 느끼고, 많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가 있어 비 신도인 내 자신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내 자신도 생활해 나가는 가운데 열심히 믿고 따르는 크리스트교 신도들이 많다. 그리고 눈을 어디로 돌려도 한 두 개의 교회당 건물이 들어오기도 한다. 거주지 바로 앞에도 두 개의 교회가 있어 활동하는 날이나 신도들의 새벽기도의 모습을 자주 목격하기도 한다. 모두가 웃는 편안한 모습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노래하면서 정담을 나누는 것도 역시 하나님의 지극한 은총과 함께 배려의 마음이라 생각해본다. 바로 이런 하나 된 모습의 현상들은 성경을 포함하여 이와 관련한 많은 서적들을 통해서도 터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신도들의 가장 큰 활동 중의 하나가 바로 전도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전도하는 사람들이 나름대로 단단하게 무장을 갖추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감 있게 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책도 조금은 특이한 이력을 갖추고 있지만 아주 독특한 방법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을 향하여 복음을 외치는 모습들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대로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아주 획기적인 방법으로 전도하고 있는 최고 선교사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마친 극적인 느낌과 함께 자연스럽게 종교를 선택하게 하는 힘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순전히 실화적인 사실 내용이지만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느껴지기도 하였다. 그 만큼 저자는 정말 암울하고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 성장과정을 밝히고 있다. 바로 이런 힘든 과정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였고,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의 주특기인 힙합에 모든 것을 담아 열심히 전도활동을 하고 있는 강력한 모습은 신도나 비 신도나 할 것 없이 모든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오직 복음 하나를 위해서 온 몸을 불사르고 있는 그 고귀하고 멋진 모습을 통해서 우리 인간은 얼마든지 다시 태어날 수 있고,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꿈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나님과 함께 갖게 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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