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불황 시대 소비자를 읽는 98개의 코드』를 읽고
정말 다양하고 복잡한 세상이다. 또한 정말 하나 똑같은 것이 없을 정도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서 각자 나름대로의 독특한 생활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다양한 욕구에 충족시키기 위한 생산업자들의 나름대로의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에 분투노력하는 모습들을 상상해볼 수가 있다. 바로 이런 상황 하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도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의 기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소비자들의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을 빨리 간파하여서 대처할 수 있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얼마든지 나름대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어쨌든 현재의 모습은 안정된 안전한 사회가 아니라 뭔가 불안하면서도 마음들을 확고하게 잡을 수 없는 불안의 시대라 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시대에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명제라 할 수 있다. 다행히도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에서 100만 명의 조사 패널을 대상으로 98개의 코드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심리를 풀어내 결과가 책으로 나왔으니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은 소감이다. 바로 이 책에 나타난 코드들을 통해서 어렵게 전개되고 있는 경제적인 장기불황에 대처하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들의 심리는 묘하다. 결국은 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선택하는 곳으로 따라가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야 원만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이러한 시도와 함께 책으로 펴낸 그 결과가 앞으로 현명한 소비활동을 하는데 대단한 노하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결과 속에 현재 어려운 여러 경제적인 현상에 대한 새로운 돌파의 실마리를 찾을 수가 있고 바로 소비자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정말로 어려운 장기불황을 타파할 수 있는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책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특히 필수적인 품목으로 등장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대한 조사, 복고문화의 대상이 ‘20대 초반의 대학생활’이다는 사실, 낭비요소가 사라지고 합리적 소비자가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면서 이에 대한 적절한 대비책도 강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필수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경제적인 현실에 있어서 우리 소비자들의 현명한 활동을 위한 아주 소중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정말 어려운 장기적인 경제 불황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도 행복한 소비생활을 누릴 수 있는 지혜를 얻는데 이 소비자 코드가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건전한 소비활동을 통해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