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파닉스 월드 1』을 읽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세계적인 언어 영어를 무시할 사람은 아마 한명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 만큼 영어라는 언어는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무기라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 영어를 공부하는 열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지금 이 시간도 영어와 공부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하는 모습을 언제 어디서든지 확인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가장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각종 학교에서는 물론이고 학교 이외의 학원이나 과외나 각종 캠프 등에서 오늘도 영어와 함께 씨름하는 사람은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언어라는 공부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우리 국어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너무 쉽게 접근하여서도 절대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한다면 결론은 하나다. 영어도 바로 우리 언어처럼 대해야 한다는 점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해야 하고, 함께 공부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야 하고, 반복의 학습을 통해서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모든 언어나 학문이 그러하듯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 좋은 교재라 할 수가 있다. 기본이 잘 되어 있으면 그 위에 얼마든지 확장시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확실한 기본 기초 교재를 통해서 확실하게 다져나간다면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바로 이런 내 자신의 기대에 맞는 책이 옥스포드 파닉스 월드 시리즈라고 확신해본다. 그 만큼 영어의 본고장이면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곳에서 만든 책이기에 더욱 더 그렇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서 계속 반복하는 공부를 통해서라도 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절대 필요하다 할 것이다.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서 즐겁게 항시 대한다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솔직히 내 자신도 나이가 육십이 다 되어가지만 그 동안의 여러 일들과 소홀함 때문에 영어에 전혀 자신이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더 멋진 후반부의 인생을 위해서는 영어에 대한 지식을 필수요건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다시금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입장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도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하겠다. 정말 눈으로 집중하면서, 소리 내어 읽으면서, 펜으로 써가면서 하는 삼위일체 방법으로라도 계속적인 반복학습을 통해서라도 영어의 가장 기본적인 모습을 확실히 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과감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책으로 명명하고 항상 내 곁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친구처럼 활용하리라는 다짐이다. 갑자기 이 책을 통해서 영어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어 매우 행복하였다. 정말 조금씩이라도 집중해서 꼭 잘 해야겠다는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