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는 순간 행복이 된다 - 말보다 따뜻한 몸의 언어, 터치
이달희 지음 / 예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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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는 순간 행복이 된다를 읽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솔직히 삶의 행복에 대해 가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의 내 자신의 삶의 자세에 대한 반성은 물론이고 앞으로 남은 후반부의 인생을 어떻게 하면 더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있다. 항상 결론은 그렇다. 내 자신이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정말이다 각자의 인생은 결국 각자가 당당한 주인공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했을 때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그 누구든지 자신만의 멋진 인생을 창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울러 자신의 부족한 점을 하나하나 보완해 나가는 노력을 곁들인다면 그 얼마든지 변화시켜 갈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보여주었으면 한다. 우리 인간은 아무리 뛰어나고, 능력이 좋고 하더라도 혼자로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 혼자서는 절대 살아갈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결국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고 서로 부대끼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부단한 관심과 노력이 따라야 한다. 내 자신이 먼저 마음을 주고 참여하였을 때 반드시 그 이상의 결과가 온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한다. 노력하지 않았는데 좋은 친구가, 좋은 결과가, 최고 행복이 절대 올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말로 하는 대화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말보다 더 효과적인 것이 바로 터치(Touch)’ , 접촉이라는 단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정말 확실히 맞는 것 같다. 말은 서로 간격을 갖고 하는 것이지만 터치(Touch)’ 는 서로 접촉을 한다는 점이다. 바로 전기가 서로 통하는 하나의 마음으로 될 수 있는 강력한 에너지라는 점이다. 정말 효과적이다. 물론 극단적으로 이루어지는 폭력 등의 부정적인 접촉도 있을 수 있겠지만 여기에서는 전체를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서 좋은 치유효과를 찾자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지금 학년말 마지막 시험 대비를 하고 있다. 시험 볼 때마다 직접 만들어서 전하는 시험 잘 치르라는 격려메시지를 우리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전달하기 전 광고를 하였다. 주말에 내 자신이 직접 유수의 산과 전통의 사찰 등에서 강력한 기와 힘을 잔뜩 받고 왔다고 알리면서 이름을 부르면 앞에 나와서 내 자신과 손의 접촉인 악수를 힘이 있게 하여서 그 기와 힘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다. 바로 정성의 손길이 마음 길을 열게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주는 터치(Touch)’의 심리학에 대해 정말 하나하나 바로 수긍이 간다. 서로가 닿은 순간 바로 행복이고 사랑이기 때문이다. 정말 손잡기, 포옹, 어깨 다독거림 등 터치의 활성화로 인정과 사랑이 넘쳐나는 행복한 사회 모습을 그려본다. 몸의 언어를 활용하는데 노력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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