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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왓? So What - 왜 내 말이 안통하지 ㅣ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 1
정경호 지음 / 사이다(씽크스마트) / 2012년 11월
평점 :
『소왓』을 읽고
우리 인간들은 어떤 명목에서든지 혼자서는 절대 살아갈 수가 없는 동물이다. 아무리 똑똑하고, 아무리 가진 것이 많다 할지라도 혼자서는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인간세계에 있어서는 결국은 사람들끼리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서로 주고받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인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동물은 솔직히 현 생활만을 즐길 수 있지만 우리 인간들은 보다 더 나은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도전해가면서 더 멋진 결과를 창조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사회에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 많은 사람들과 서로 관계를 맺는다는 것 자체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면에서 떠오르는 중요한 단어가 바로 ‘소통’인 것이다. 인간이 사는 사회생활 속에서 서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 자체는 바로 일반 동물과 똑같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위대하다는 점이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부르면서 그 역할을 반드시 해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고, 현재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확인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진정한 소통을 통해서 더 멋지고 아름다운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면 최고의 인생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소통으로써 삶이 완성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그간 관련 분야에서 부지런하게 활동을 해왔고, 특히 전국을 누비며 연간 250회 이상의 이에 관한 강의를 통해 3만여 명과 진하게 체험한 소통과 삶에 대한 깨달음을 전하고 있어 더욱 더 신뢰감과 함께 해보고 싶은 욕망을 갖게 하고 있다. 이 세상에는 가장 가까운 부부간에도, 가족 간에도, 친지나 친구 간에도, 직장 동료나 이웃에게도 진정한 소통을 나누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사실이다. 내 자신도 육십 가까이 살아오면서 이와 같은 상황들을 많이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이 상태를 과감하게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려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좋은 지침이나 교훈이 되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이런 기회에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확실하게 하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생각이다. 단순한 말만으로 소통이 아니라 진정한 자기성찰을 통한 진지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나눌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발전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았다. 내 말이 잘 통하지 않고, 평소 신뢰감을 갖지 않는다면 이번 기회에 과감하게 전환 노력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바꿨으면 하는 바람이다. 바로 그런 모습으로 서로 인간적이 소통을 나눌 수 있다면 이 사회는 저절로 좋은 사회 모습으로 발전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소통의 대화법을 통해서 진정한 사회로 발전하는데 서로 배가의 노력을 해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