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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미인 - 얼굴 관리하듯 뇌 관리하여 치매 없이 아름답게 살자
나덕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0월
평점 :
『뇌미인』을 읽고
정말 실감이 가는 내용을 다룬 수작이다. 시간이 갈수록 뇌와 관련한 각종 증상들이 나타나면서 우리 인간의 소중한 본연의 모습을 빼앗아가면서 우리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신경에 관한 증상으로 약을 5년 정도 복용한 사실이 있다. 보증과 자동차 사고 등으로 인하여 맣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결국은 잠을 자면서 쓰러져 발작을 하는 것을 발견한 아내의 신고와 이웃의 협조로 119응급차에 실려 종합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진료와 각종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아울러 우리 주변에는 심심찮게 치매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현재는 요양원이 활성화되어서 많은 경우에 전문 요양원에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족 중에도 현재 치매로 요양원에서 요양하고 있지만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정말로 뇌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도 한다. 사회가 복잡할수록 치매인구는 빠르게 늘어간다고 한다. 문제는 치매가 걸린 본인의 모든 삶을 파괴함은 물론이고 가족 등 친지들에게도 엄청난 고통을 준다는 사실이다. 유전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의학기술이 발달한 현재이기에 얼마든지 사전에 뇌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정말 중요한 발견이다. 바로 좋은 책이 주는 멋진 선물이다. 뇌를 잘 관리하는 미인이 된다면 건강하게 장수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그런데 완전 비문외인 내 자신이 생각해도 100% 옳은 일이라는 생각이다. 그 만큼 일리가 있고,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입장에서 밝힌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몸이나 얼굴 등을 관리하듯이 뇌를 잘 관리하여 뇌미인이 되어서 정말 건강한 멋진 삶에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명구가 바로 ‘진인사 대천명(盡人事 待天命)’이다. ‘사람으로서 할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려라.’는 의미이다. 바로 이 말은 건강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다. 우리 뇌와 건강도 여러 건강수칙을 잘 실천한다면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저자는 바로 이 명구의 첫 자를 따서 멋진 건강수칙을 만들어내고 있어 너무 신선하였다. 진땀나게 운동하고, 인정사정없이 담배 끊고, 사회 활동과 긍정적인 사고를 많이 하고, 대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천박하게 술 마시지 말고, 명을 연장하는 식사를 하라. 는 수칙이다. 그렇게 어려운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또 하는 삼고(三高)인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을 조심하면서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을 실천하고 당당하게 뇌를 잘 관리하는 노력을 통해서 출중한 뇌미인으로서 멋지고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했으면 한다. 건강을 바탕으로 계획하는 모든 일들을 다 뜻대로 창조해냈으면 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