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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속임 공부법 - 잠재력을 깨우고 자신감을 채우는
니시다 하쓰미 지음, 정미애 옮김 / 솔출판사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뇌 속임 공부법』을 읽고
이 책을 처음 시작하여 끝까지 쉬지 않고 읽을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내 자신 30년 가까이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오면서 느꼈던 것과 거의 일치하였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의 가장 중요한 점이 자신이 생각 하는대로 행동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생각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그 생각 자체가 바로 뇌의 활동인 것이다. 뇌가 행복하게 받아들인다면 자연스럽게 과정이 즐겁게 이루어지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자신 우리 학생들에게 제일 강조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공부 등 그 무엇을 하든지 ‘적극적, 긍정적, 능동적, 낙관적’으로 활동하자는 것이다. 소극적이 아니라 모든 것을 바쳐 행하는 적극적,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 할 일을 해내는 능동적, 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비관적인 것이 아니라 즐겁게 임하는 낙관적인 사고와 행동이면 안 될 것이 하나도 없이 다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뇌 속임 공부법’과 일치하는 내용이어서 너무 좋았다. 이제는 더 당당하게 이 책의 내용을 소개도 하면서 내 자신이 지금까지 행해왔던 모든 것을 더 강조해 나가리라는 각오이다. 그리고 내 자신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뇌 속임 공부법’을 통해서 보다 더 나은 많은 것을 얻어내면서 스스로 즐겁게 임하고, 행복을 찾아내는 데 더욱 더 노력해 나가야겠다는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경험 중에서 신기한 것은 객관적인 조건으로 보아서는 할 수 없는 위치인데도 불구하고, 욕심을 내서 지원을 하였는데 무난히 합격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 아울러 성격상 남의 앞에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하고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쑥맥이었지만 이것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역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신감의 도전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두 가지 경우를 충분히 경험을 해보고 오늘에 내 자신이 있으니 정말 정확하다고 확신을 해본다. 이런 개인적인 내 자신의 모습에 이 책이 주는 자신감으로 인하여 내 자신의 뇌가 매우 행복했음을 고백해본다. 그리고 다시 더 자신감 있게 우리 학생들이나 주변의 사람들에게 더욱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실천으로 임할 수 있도록 부단히 격려해 나가야겠다는 각오이다. 정말 내 자신의 주인공인 내가 공부 포함하여 매사 하는 일에 즐겁지 않고, 재미가 없다면 너무 힘든 과정을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갖고 있는 ‘뇌’에 대해서 최대한 활용하여서 자신만이 추구하는 원대한 꿈과 목표를 향해서 매진해 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해본다. 결론은 단 한 가지다. 자신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감 있게 도전해 나간다면 멋진 결론이 온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