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해지는 거절의 힘 - 웃으면서 거절하는 까칠한 심리학
마누엘 스미스 지음, 박미경 옮김 / 이다미디어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행복해지는 거절의 힘』을 읽고

사람 사는 사회를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혼자 살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 어떤 경우에서라도 사람들끼리 서로 부대끼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따라서 귀하게 태어나게 되면 일정 기간 동안 부모의 양육을 받게 되고, 그 이후 유아원이나 유치원, 학교, 직장 등의 과정을 통해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 등을 터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가정에서이다. 부모의 모습들이 그대로 자녀들에게 전수된다고 생각하면 부모의 처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보도에 의하면 100명에 가까운 자살 학생들의 이유를 보니 첫 번 째 압도적인 내용은 가정의 불화라고 하였다. 바로 이때부터 하나하나 배워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후 학교생활을 통해서 더욱 더 성숙하게 만들어 가면서 인격과 실력을 동시에 향상시켜 가서 결국 자기가 원하는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 이런 학교나 직장 사회생활을 하는 가운데 그 누구나 추구하는 목표는 당연히 행복한 모습일 것이다. 당당하게 자기 직책과 직분에 임하면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최고 삶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너무 많다는 사실이다.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더 바람직한 소통을 위해서는 무조건 ‘예스’가 아닌 ‘노’할 수 있는 거절의 힘도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참으로 애매한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노’해야 할 것을 ‘예스’하여 후회하는 과정이 되었다면 결코 행복한 모습으로 되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내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거정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직접 저자가 임상실험을 통해서 얻어낸 비교적 확실한 근거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정말 생활하다 보면 어려운 경우에 많이 봉착하게 된다. 확실하게 거절했다면 다른 문제로 확산이 되지 않을 것도 ‘예스’했기 때문에 엄청난 결과로 이어진 경우이다. 내 자신도 60가까운 나이까지 살면서 실제 거절하지 못해서 불행에 빠진 경험을 갖고 있다. 정말 쉽지 않는 시간이었다.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한 죄로 인하여 당한 엄청난 고통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밖에도 크고 작은 여러 차례의 경험을 안고 있다. 따라서 ‘예스’냐 ‘노’냐의 선택의 순간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걸절의 참 의미를 알고 생활 속에서 적용해 나갈 수 있다면 분명코 더 멋진 삶으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특히 저자가 제시한 ‘스스로 판단하고, 이유를 말하지 않을 권리, 스스로 책임지고, 마음을 바꿀 권리, 실수를 저지르고, 나는 모른다고 말할 권리, 남의 호의를 거절하고, 비논리적으로 결정할 권리, 남을 이해하지 않고, ‘관심 없어’라고 말할 권리의 ‘자기주장 권리 선언 10계명’은 내 자신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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