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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되찾기 프로젝트 - 40대 남성을 위한 에이지 매니지먼트 강좌
히비노 사와코 지음, 김치영.강시현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청춘 되찾기 프로젝트』를 읽고
인간의 생활에 있어서 젊음의 상징인 청춘을 구가하고 있다면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젊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이 지속적이고 끈기가 많이 부족하다보니 큰 효과를 거두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분야에서 각종 상술이 판을 치고, 또 유행이 되는 것을 볼 때면 역시 우리 인간의 가장 큰 관심사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우리 인간은 당연히 나이가 들어가게 되고, 나이가 들면 몸의 기능이 자꾸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관리하면서 청춘의 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이다. 내 자신도 평소에 이런 점을 많이 느낀다. 내 나이 벌써 60이 다 되었으나 외모 상으로는 꽤 젊게 보인다(40대)고 이야기를 듣는다. 물론 빈말일 수 있지만 기분은 나쁘지가 않다. 오히려 말을 들을 때마다 더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내 자신에 더 투자와 노력을 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직장에서 하는 업무가 존재하는 한 마음먹은 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점이다. 이럴 때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갈 수 있는 남다른 각오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행동으로 즉시 옮기는 용기가 절대 필요하다는 점이다. 자꾸 져 나간다면 정말 청춘을 되찾기는 결코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을 우리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할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솔직히 마음이 안 들 때가 많고, 이러할 때 자꾸 화나 짜증이 나고, 초조한 기분에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피로가 항상 몸에 따라다닌다면 절대로 청춘의 모습을 기대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물론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노화가 되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할지라도 관심과 관리 여하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책에서 제시한 청춘을 되찾기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서 언제까지나 젊게 생활하며,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그런 멋쟁이 청춘에 도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역시 내 생각과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것이 생활을 상쾌하게 임하면서 각종 피로를 쌓지 말고 바로 날려버린다면 좋은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몸에 쌓이는 지방을 태워버리는 과감한 식생활 개선과 함께 혈관을 젊게 하는 스트레칭을 습관화 했으면 한다. 즉 자신의 몸에 대한 확실한 기능들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익혀서 그 기능들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의도적인 관리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시 가장 중요한 자세는 내 자신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하나하나 과감하게 실천해내는 끈기 있는 노력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