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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 열심히 일해도, 아무리 쉬어도, 그 무엇을 사도, 여전히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정희재 지음 / 갤리온 / 2012년 9월
평점 :
판매중지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권리』를 읽고
우리 인간이 살아가면서 정말 여러 가지 것이 따라 다닌다. 어쩔 때는 정말 귀찮을 때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따르고 지켜야 한다는 사실이다. 한 사회나 조직 안에서 나름대로 주어진 권리와 의무란 것이 존재한다. 이 권리와 의무란 것에 너무 얽매이다 보면 가끔 귀찮고, 힘들고, 그래서 매우 피곤한 시간이 누적되기도 한다. 바로 이러한 때는 모든 것이 싫증이 나면서 하고 싶지 않을 때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직장인으로서 충실한 역할도 이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바로 이러할 때 그 상황을 조금 벗어나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자신을 추스르면서 새롭게 도전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러한 시간들이 우리들에게 가끔 필요한 것이다. 그래야 우리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인 ‘행복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벌써 30년이란 직장생활을 해오고 있다. 정말 언젠가는 모든 것을 다 털어버리고 자연과 함께 생활하면서 많은 자연의 법칙을 통해 생활비법을 많이 터득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런 여유로운 생활 속에서 내 자신이 평생 살아온 이야기와 함께 제자들의 이야기 등을 글로 써서 아담한 책으로도 만들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물론 그 이전이라도 얼마든지 그런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저자가 이 멋진 계기를 잘 활용하면서 인생의 새로운 창조를 해낸 모습이 너무 경이스럽다. 허리, 척추 등의 아픔으로 일을 쉬면서 자연 속에서 운동을, 산책을 통해서 자연적인 경이로운 사실들을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건강한 글을 쓰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물론 이런 과정이 저절로 이루어진 것은 절대 아니다. 그간의 저자의 피땀 흘려 각종 고난과 좌절과 절망들의 잘 극복해냈기 때문에 가능하리라 본다. 너무 눈앞에 보일 정도이기 때문에 과욕을 갖게 되고, 그 과욕 때문에 오히려 피곤 속으로 몰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러한 때는 책에서 제시한 것과 같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권리를 잘 숙지하고 실천해 나간다면 멋진 모습으로 변화되리라 확신해본다. 책에서는 행복해지가 위해서 가장 먼저 되찾아야 할 권리로 30개를 제시하고 있다. 부담이 될 수가 있다. 정말 자신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을 선별하여서 단지 몇 개부터라도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겨가는 멋쟁이였으면 한다. 무조건의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 자신의 멋진 생을 위하여 스스로 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 번만 주어진 우리의 귀한 생명이다. 이왕이면 더욱 보람찬 생활로 하나의 큰 업적을 만들어 냈으면 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