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셀레브리티 - 꿈을 잊고 달려온 나를 위한 첫걸음
김경은 지음 / 글라이더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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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셀레브리티』를 읽고

남성과 여성, 정말 곁에서 함께 살아가야 할 동반자요, 친구요, 연인들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서 일방적인 성으로서는 그 어떤 것도 이루어낼 수 없다 라는 사실이다. 물론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서 많은 불리한 조건들이 존재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남성들이 모든 리더 역할을 해왔다 할지라도 그 부근에는 반드시 여성의 역할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많은 차별들이 존재하면서 양성불평등을 근대까지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아니다. 정말 당당하게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들의 모습에서 존경과 함께 찬사를 보낼 수 있게 된다. 남성 못지않은 활동을 통해서 역사에 기여하는 인물들이 많이 나타나게 된 것도 치하할 일이다. 당당한 모습으로 세계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여성들을 많이 만나볼 수가 있다. 남성들의 전유물이다시피 한 정치 분야에서도 최근 두각을 보이고 있다.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한다. 뭔가 새롭게 변화시켜 가려는 혜안과 세심한 실천들은 남성 이상으로 많은 업적을 만들어 내리라 확신해본다. 이런 의미에서도 이 책에 소개된 25명의 여성들! 주어진 어떤 환경과 운명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원대한 꿈을 키워내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다, 취재를 해왔고, 프리랜서 기자 생활을 해온 여성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앞서 간 여성들의 성공 포인트의 비결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저자의 진심이 들어있다. 그래서 더욱 더 진지하게 대할 수가 있는 것 같다. 희망과 노력, 재능과 의지, 긍정의 섹터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그 동안 어떻게든지 듣고, 보고, 느꼈던 25명의 앞서가는 여성들에 대해서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가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힐러리 클린턴, 오프라 윈프리, 아웅 산 수 치, 마리아 칼라스, 마거릿 대처, 오드리 헵번, 조앤K.롤링, 코코샤넬, 제인버킨, 제인구달 등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존경심을 갖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소개하고 있어 대선을 앞둔 약간의 시사성이 풍기고 있어 약간 아쉬운 점도 느껴진다. 어쨌든 어려운 조건과 환경의 희망 없는 나날 속에서 나름대로 열정과 끈기 있는 노력으로 자신의 꿈을 일궈냈거나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남성이지만 존경과 사랑을 보낸다. 처음에는 ‘셀레브리티'라는 단어가 매우 낯설기도 하였지만 책을 읽고 나서 참으로 멋진 단어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다.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열정적인 노력과 함께 인간적인 관계와 함께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여성들이 여기 소개된 인물들의 인생을 멘토로 삼고 정진하여 큰 성과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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